여러 답변 감사합니다.사실 그룹을 생각해 보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이 없어서 한달 기다리다가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도 보았지요.
결국은 뜻을 이루지 못했고,여기가 좀 외곽이거든요.
한사람 보고 선생님이 올수가 없다는군요.왜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들을 가는지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할수 있는 방법은 제가 발로 뛰는것인데 아직 둘째가 너무 어립니다.문화 센타등 여러방법을 고민 끝에,
도서관에서 하는 글짓기 교실이 있더군요,2시간 짜리인데 무료라서 너무 기뻤는데 3.4학년이 하는것이 었어요.내년 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고,,,
글짓기는 지도가 필요한것 같아요.그래서 조금이나마 제가 할수 있는방법은 시중에 있는 책에서 꾸준히 생각의 힘을 기를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고자 여러맘들에게 문의를 들인것입니다.
학구열과 경제 능력이 비례해야 제대로 된 공부를 할수 있다니,,그것도 비극이네요.
참고로 그룹수업을 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한자와 영어를 그룹으로 잠깐 했었는데요.그룹수업의 단점을 정말 많이 발견했습니다.
못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에 묻혀서 가고 싶어하고 잘하는 아이는 못하는 사람들을 떨쳐내려고 하는.(엄마들이)즉 오래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룹을 할때는 아이들의 성격도 맞아야 하고 학습수준도 비슷해야지 효과가 있더군요.성격이 다르면 항상 수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나오고,또 지나친 경쟁심들로 인해 공부가 아이라 열등감을 느끼게 해서 더욱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엎드려 우는 아이들도 있었고,
,,,저학년에서 그룹수업은 더욱 더 힙들더라구요.
다른 좋은 방법 있으면 또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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