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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이 이제 4개월째 배우고 있어요

글쓴이 지아맘

등록일 2005-02-07 12:59

조회수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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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취학통지서를 제출하고 입학하는 날을 걱정+불안+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
예비초등생 맘입니다.
저의 아이는 10월에 시작햇으니 이제 4개월째 접어들었군요.
첨 소개는 한솔 국어나라 선생님한테 소개를 받았어요. 그시기에 플라톤 이벤트도 있고해서 설명을 듣고 가입을 햇지요.
울아이가 읽는게 조금 이빨이 빠지기도 햇고 어릴적부터 'ㄸ' 발음이 많이 나기도 하고, 학교 곧 가야하니 발표력도 좀 좋아질까 해서 첨 의도는 그랫습니다.
일단 1년어치의 교재를 먼저 구입을 합니다. 교재비 별도, 매달 교육비 별도구요.
교재비는 240.000이었었나?...교육비는 매달 인상돼어 5만원입니다.
같은 또래 친구들 4명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건 조금씩 상황에 맞게 하는거구요.
지금 저의 아이는 여2,남1 이렇게 수업을 하고 잇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함께 공부한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졌고,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3번이상 독해를 하고 엄마와 함께 책의 내용이 문제처럼 수록된 파일을 함께 풀고 가서 수업을 해요
엄마랑 같이 해야한답니다.
책도 아이혼자 3번이상을 읽게 하는것이 아니라 저같은 경우는 한번은 아이 스스로, 한번은 엄마가,
한번은 엄마 한바닥, 아이 한바닥 읽혀서 지겨워 하지 않으면서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자기것으로
만들게 하지요.
처음엔 책의 페이지수도 많고, 책의 내용도 울아이에게 어려운듯 하고, 그림도 선명하고 화려한 그림이 아니어서 맘에 안든점도 잇었지만 차차 익숙해지고 좋은점이 나타나리라는 기대로 쭈욱 시켰는데
아직까지는 안한다 말안하고 잘 하고 있습니다. 가서 선생님의 질문하면 자기 의견도 가만히 있거나 잘 모르겠어요 하지 않고 대답을 잘하고 잇구요. 선생님 말씀으로 다른 아이가 생각해내지 못하는
질문이나 답변을 한다고 하시며 칭찬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또래 친구들을 사귈수 잇어 좋구요, 수업이 끝나면 엄마들과 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
이루어지는데 엄마들과도 친근해질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직장맘이라 6시에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함께 공부하는 두아이 엄마라 한달마다 번갈아 가며 울 아이들들 유치원차에서 맞이해서 수업하는 집으로 데려가주곤 합니다.
사실 저도 아이도 유치원친구 말고, 아파트 친구 사귈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플래톤을 배우면서 친구를 사귈수 잇어 좋고, 그 사귄 친구들가 같은 초등학교 가게돼니 좋은것 같구요.
이제 곧 학교가면 몇달안돼지만 플래톤 수업받은것이 아이 학교생활에 도움이 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설명이 충분했나 모르겟어요.
회사 점심시간 이용해서 저도 들어왔다가 궁금해하시길래 아는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미술교육을 어떤거 시킬까 고민중이거든요.
그럼 도움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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