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갑니다. 수영(주3회), 피아노학원(매일), 레고닥타(주1회), 미술(주1회-토)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제가 퇴근하기 전에 학교숙제는 해 놓기로 약속했고요 그 나머지 시간에 저녁먹기 전까지는 친구들하고 놀거나 책을 읽습니다. 예전에는 튼튼영어 1시간씩 들었는데 너무 시간이 길어 지루해 하기에 지금은 저녁 먹으며 30분 흘려듣고 저녁식사 후 30분 듣기를 합니다. 그 후에 월,수,금은 수학(일등해법수학), 국어(우등생국어) 30분 정도 공부합니다. 화, 목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을 타거나 하며 운동을 하기로 했고요 잠들기 전에 스스로 독서하고 ort4권 정도 제가 읽어 줍니다. 토요일은 친구들과 함께 미술 수업을 하기 때문에 미술수업 후에는 함께 노느라 정신이 없고요 일요일도 이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가기때문에 오후 시간내내 함께 보냅니다. 주말은 거의 학습은 안하고 겨우 숙제와 일기만 쓰지요 그래도 너무 바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많이 놀아야하는데 주중에는 1-2시간밖에는 친구들과 놀시간이 없네요
참 수학 문제집을 많이 풀리시는데 방학기간을 활용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 겨울방학에 문제해결의 길잡이와 생각하는 수학공부 풀리고
학기중에는 일등수학만 풀릴생각이거든요
너무 많이 문제집을 하면 아이가 힘들어할 것 같아요
한 권씩 끝낼때마다 아이가 성취감도 느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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