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맘님 안녕하세요.
피아노와 미술 어느 쪽이든 아이 의견을 먼저 물어보세요.
저희 아이는 1학기 때는 학교 끝나고 방과후 교실로 미술을 하겠다고 해서 시켰었는데
학기 끝나자마자 흥미를 잃어버리고,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피아노로 변경해서 학원 수업을 듣고 있어요.
피아노는 최소 3년 이상 가르칠 생각이라 그대로 진행 중이고요.
미술도 계속 의사를 물어보는데 아이가 관심 없어하면서 영어나 발레를 배우고 싶어하네요.
여하튼 일종의 취미 과목에 해당하는 과목을 추가로 배울 때에는 좀더 아이 취향에 맞는 것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흥미를 잃지 않고 신나게 배울 수 있거든요.
1학년 교과에서는 주로 미술 활동이 많지만 학년 말에는 음악 교과 실기 평가가 있어서
저희는 다행히 음악 교육을 어느 정도 했기 때문에 맘 놓고 1학년을 마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깜짝 놀라게 하는 평가들이 가끔 있으니
어느 쪽도 필요하나 가급적이면 아이 취향에 맞게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
- 은반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