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이네요..
별군은 제게 많은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엄마에게 사랑에 푹 빠졌어..
엄마가 최고아.
엄마는 요리사야...(그냥 쪼금 입에만 맞아도요..^^)
엄마를 제일 사랑해.."
등등등~~





밖에서..엄마가 춥다고 하면..
엄마를 꼭 껴안아주고..걷습니다.
별군 키가 작아서..
엄마 두 다리를 꼭 껴안기에..
걷기 불편해도..그냥 그렇게 종종..걸어요.
탁자에서 뭐가 떨어져 엄마 발이 다치면
달려와
"엄마 괜챦아.." 이야기 해주고요..
그런 반면..
별양은..오히려..
이런 면에서는 무척 무뚝뚝한 편입니다.
좋은 지 싫은지..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은지 물어보면..
그냥..무덤덤히..좋아..라고 대답하는 정도..
별군이 막 표현하면서 엄마에게 안기고.
그런 모습을 무척 보기 싫어하면서도요..
그런..별양이
어제...저에게....
미소 지으며..하는 말..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 엄만 왜 이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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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