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모님 안녕하세요. ^^
저도 지난 해에는 아바타국어를 활용했는데 나중에 학교 시험을 봤더니 교과 외 영역도 꽤 많이 나와서 교과 영역만 다룬 것에 대해 무척 놀랐었지요. 문법적인 부분도 문제로 다루는데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은 내용도 있었거든요.
요즘 아이들 시험 문제는 교과 내 영역과 교과 외 영역이 모두 나오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보완해줄 수 있는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해법국어는 그런 면에서 교과 영역과 교과 밖 영역 모두를 충분한 비중으로 다루고, 문법과 논술까지 매 주 수업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저희 아이는 매일 국어 문제집을 3장씩 풀어요.
다른 분 말씀처럼 해법은 하루 3장씩 풀면 딱 맞도록 진도가 나뉘어 있어서 진도 나가기 참 편하다는 장점을 요새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전엔 재미있다고 많이 하다가 또 깜박하고 안 하고 있다가 다시 보면 늦어 있어서 몰아서 후다닥 해치우듯 문제를 풀었거든요.
어휘 자체에 대해 자녀가 부족하단 생각보다는 질문하신 후 올리신 내용을 보니 '논술'에 대한 부분이 보충되어야 맞을 것 같습니다.
논술이란 아이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부분이고 이를 서술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유치단계부터 초등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것들이지요.
예컨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바꿔서 생각해보게 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나만의 "다른 생각"과 "통찰"을 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적용하여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는 과정이 일련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해법논술이 그런 과정인데 초등 2학년 과정까지만 출시되었네요.
모든 교재마다 함께 있는 동영상이 정말 뛰어나서 엄마가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 한다고 해도 아이가 술술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게임하듯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낱말풀이를 활용하는데 정말 생각보다 잘 못 맞춘답니다.
국어 이해도와 어휘 활용은 상관 관계가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초등 저학년부터 확실하게 성적에 어휘가 반영되지는 않아요. 지금 부족한 부분은 초반에 잘 잡아주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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