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들입니다 1학년때 녹색했었죠
첫아이라 머가 먼줄도 모르겠고 더구나 제 성격이 나서서 멀 하려는 성격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려고 맘먹고 있었죠
그런데 학부모총회 가서 선생님과 면담후 각각의 어머니를 선출하는데
(각반마다 최소인원이 정해져있더라구요 녹색은 3-4명)
다른모임은 금방 차는데 녹색은 다들 꺼리더라구요 선생님이 강요는 못하고 곤란해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손이 번쩍 ^^
다들 회피하는거라 신청하면 선생님이 고마워해요
저희 선생님 같은 경우는 녹색 서는날 나와서 각 엄마들 서는곳마다 돌면서 인사하시고 커피날라다 주시고 해서 오히려 제가 더 황송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총 9회섰습니다
첨에 일정표받고는 허걱했는데 막상 서니 별거 없습니다. 8시 10분에 나가서 40분간 교통정리하고 오면 됩니다
아..단 녹색에 들더라도 학년간사라든지 녹색회 회장 맡으시면 책임 막중합니다
각 학년에 빵꾸내는 엄마들꺼 학년간사가 대신 서야하구요 회장의 경우는 일주일에 사흘은 나오더군요..
같은 엄마로서 미안하고 고맙고 ^^
정말 등교길 위험한곳 많아요 차들 학교앞에서 정말 용감하더군요..
녹색설때 차들 무지 노려보며 욕해줍니다..
또 아이가 아침에 학교 길목에서 만나면 무지 좋아라 합니다 ^^
저는 아이도 하나고해서 2학년에도 할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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