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와 비슷하네요.
다라진것들,,
1.인원수: 저희도 한15명 정도 온것 같네요.그이유는 1년동안 경험에 의해 여러가지로 주관을 가지고오신것 같았습니다. 저의 주관은 담임 얼굴정도는 알아야 된다는것.^^ 선생님이 잠깐 자리를 비우실때 살짝 가시는 사람도 몇명 있었어요.
2.일기쓰기: 화. 목. 토, 검사는 격일로 선생님이 해주십니다.항상 빨간글씨로 여러글을 적어주시니.
아이 스스로 선생님이 관심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안좋은 점은 거짓말을 쓴다는것,항상 보시니깐..
3.국어 수업:1학년때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따로 공부 했는데 지금은 세과목을 한번에 가져와서 선생님이 진도를 알아서 빼주십니다.다른반도 그렇게 한다는군요.앞서가는 공부를 하지않은 아이들은 2학년 올라와서 조금 버거워 한다는군요.특히 쓰기 바른생활을 할때 1학년때와는 아주 다른 기다려주시는 너그러움이 없어졌습니다.예습 분량도 많아져서 진도 따라 가기 바쁘다고 하더군요.
저는 문제집을 한마당씩 앞서 가면서 예습은 그 전날 교과서 한번 더 보는것으로 합니다.
4.저희는 1학년때 다른반과 아주 다른 자율적인 수업을 한터라..그리고 아주 너그러운 선생님이 셨어요.이번에 교무주임으로 담임을 안하셨더군요.2학년 교실이 1학년때 그대로 여서 .더욱 정이 가고 선생님도 아직 기억에 남고 해서 제가 따로 인사를 드렸습니다.2학년 담임 선생님은 교사 2년차에 아주 젊은 선생님.작년에 학교 영어 담당과 학교 홈피를 관리 하셨다는데 ,제가 글을 많이 올려서,그런점을 플러스 인것 같고.
첫날부터 디카로 아이들 사진찍고,방송국에 아는 사람있는지 반에 와서 인터뷰하고 갔다네요,우리아이는 편집되고 얼굴만 나오더군요.^^어찌나 호빵 같던지... 자신의 교육관을 프린트(밑에 이메일. 휴대폰번호)해서 쫙 돌리시는것은 아주 의욕에 넘쳐 보였지만,수업방식에서 부터 1학년때 선생님이랑 너무 비교가 되어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미흡한점이
너무도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1학년때 선생님의 자리가 이렇게 큰가...다시 한번 느꼈습니다..그많은 이야기를 아이가 엄마에게 다 하고 싶어서 집에 오면 쫑알 거렸고 그 선생님은 교과서를 펴지 않고 수업을 했는데.이번에는 수업시간에 수업만 해서 아이가 집에 오면 할 이야기도 없고 하루 2장씩 진도만 나가는 민민한 수업,하지만 교육관은 창의적이고 학교를 좋아하는 수업을 한다고 써 있더만.영~~~~마음에 안드네요.둘째날부터 준비물 안가져온 아이들 벌을 세워서 공포분위기를 만드신것 같아,,,,좋은점은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는군요.
번호를 빨리 정해야 신발장에 아이들이 신발을 넣는것과 사물함이라던지 그런것들이 정리가 되는데,그것도 좀 그렇고,,반아이들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런것을 프린트 해주시면 먼저 교우관계를 집에 있는 엄마가 체크도 할수 있고 또 굳이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아도 엄마들끼리 전화도 할수 있는데 그런것은 임원들끼리만 하는지 알려주시지 않더군요.
또,하나는 저희 아이 이야기 인데요.우리 찬우는 얌전한 아이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 둘째날부터 떠드는 사람 이름적으라고 하고 발표도 다른아이의 몇배를 시켜주시고 많이 이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가 반장에 잔득 기대를 했는데,투표결과 안되었지요.^^선생님에게 잘보이려고 한행동이 친구들에게 역효과였나 봅니다. 집에와서 울었답니다.(사실 저는 반장 될까봐 잠이 안왔거든요..)
너무 하고 싶어서 자기는 자기 이름까지 써 내었다네요,ㅎㅎㅎ 아이의 그런모습을 보니 너무 황당해서 제가 무얼 어떻게 해야 되는지....자신감 차원에서 제가 그다음날 태권도 학원에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돌렸답니다..그리고 아빠가 학원마칠 시간에 학원에 데리러 가서 태워오면서 위로를 해주었답니다.
학원생활은 곧 학교생활과 동일하거든요. 학원에서 잘하는 아이 역시 학교에서도 잘합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문제가 있고 상담할 내용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라고 하시던데.
생각해보니 상담할것도 별로 없고 문제도 없을때 어떤일로 선생님과 친해질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2학년이 되고 보니 모든 선생님들이 꼭 고학년 수업하는것 같아서 엄마들이 조금 당황했다고 합니다.
2학기가 되면 더욱 그렇다고 하네요.가정에서 학습을 스스로 해 나가야 뒤쳐지지 않고 무리속에 묻쳐서 갈수 있을것 같아요.
새학기 모두 활기차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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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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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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