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5-03-24 16:18

조회수 2,20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작년 까지만 해도 품앗이를 해서 일주일에 3번은 유치원 갔다와서 바로 놀지 않고
화요일은 영어모임.
수요일은 품앗이.
목요일은 책모임을 이렇게 했어요.
지금은 다들 유치원 다니고 시간들이 맞지 않아서 쉬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유치원 갔다오면 아이가 피곤하다면 짜증이 늘고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지요.
저같은 경우는 학습지를 꾸준히 해준적이 없어서 아이가 학습지 하는걸 꺼려 한답니다.
요즘 들어와 짜증을 너무 많이내서 그냥 쉬고 있는중인데..
모임자체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모임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이 모임을 가기를 너무 좋아했지요.. 아이에게 무조건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방법은 피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모임을 할때도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 할수 있는 꺼리들을 엄마들이 연구해서 수업을 해주었기때문에
굉장히 좋아했고요..

그래서 요즘 생각중인데요..
유치원에서 했던 프로그램을 연계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 시간을 가졌다면 아이랑 간단한 과학 수업을 짧은 시간에 해주는거지요.
유치원 수업에서 국어 공부를 했다면 집에서 엄마랑 한글 쓰기 받아쓰기 등등 해주고요.
체육했던 날은 이불 깔고 뒹글고 밖에서 줄넘기도 해주고요..
이런식으로 한들 동안 하루에 한과목씩만 짧게 해준다면 아이가 엄마의 수업을 공부로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자연히 몸에 익숙해질꺼 같네요..
그다음 달은 좀더 긴시간 아니면 하루에 2과목정도 짤막하게 엄마가 함께 하는 수업을 해주는거지요..(계획 중인데 성곡했으며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해주고 있는건요.. 자기전에 꼭 책을 3권-5권정도 읽어줍니다.
그다지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유치원 갔다오고 오후시간에는 tv에 유혹 될만한 일들이 많아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볼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꼭 잠들기전에 책을 읽어줍니다. 가끔은 책을 읽어주면 옆에서 쿨쿨 자기도 하고요.

또 하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아이랑 이것 저것 만들기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보고요. 엄마랑 재활용으로 여러가지 만들어보고요..
아무래도 꾸준히 한다는건 여렵지만 노력 하고 있답니다.

알찬 시간표를 짜보세요. 저도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저희 아들 마음을 알기때문에 지루한 공부하기를 강요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고요. 저도 한달 동안 열심히 해보고 나중에 실천 후기 올리겠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