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 Chocolate The Exhibition
별양 별군의 방학을 맞아서 체험 나들이를 한 곳은
동화나라 초콜릿 이야기
(예술의 전당 v 갤러리)
저번에 가든파이브에서의 과자 나라에 이어..
이번엔 초콜릿 나라^^
처음 입장하면서부터 초콜릿과 여성관람객에게는 화장품샘플을 준답니다


그리고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워크지
(도슨트를 들으면서 알게 될 내용들이 정리되어 적혀 있어요)도 주어요
바로 목에 걸고 입장~
처음 입장해서 보는 전시는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요..
사진 촬영 금지이고
이따 도슨트시간에 설명 들으면서 보려고.
일단 패스^^
요기..마법의 거울같은 곳을 지나
포토죤 초코랜드로 이동^^

포토죤에서는 쵸콜릿으로 만든 것 처럼 만들어진
정말 먹음직 스러운.. 초콜릿으로 만든 동화속 상상의 마을이었답니다

ㅋㅋ 보기만 해도 흐믓한..
초콜릿 과자~~(모형이지만^^)

벽면도 알록 달록...넘 이뻤어요

얘는 초코맨..
로봇 모양이라 별군 특히나 더 ..관심을~


올라가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답니다^^

도넛 모양의 의자..
별양 자세히 보더니 수수깡으로 꾸몄다며..


초코랜드에서 사진촬영을 마치고 나오니
초콜릿 제조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트미디어로도 멋지게 꾸며져 있구요


요 의자도..초콜릿 모양의 의자~~
그리고 하루에 200명씩 선착순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이 있답니다.
요건 바로 여기에서 번호표를 받는 거랍니다.
다행히 우리는 3시 좀 넘어서 갔는데 144~146 번이었죠^^

체험은..초콜릿모양 틀을 하나 고르고요
초콜릿을 넣어보는..
ㅎㅎ 간단한 체험이에요

그리고 15분 쯤 있다가 오면..굳어진 초콜릿을 받을 수 있답니다
따로..비닐 포장은 안 해주니까

바로..즉석에서 냠냠냠
정말 맛있었어요~

입장하면서 하얀색 코인을 주는데요
요 기계에다가 코인을 넣고 돌리면
보통은 은색 키세스 초콜릿~
금색이 나오면..선물을 준데요

뽑기 같은 거죠 ㅎㅎㅎ
지나가면서 보인느 뽑기..
별양 별군 ... 특히 별군 항상 해보고 싶어하지만
그럴 떄마다..저건 얼마고..그 돈이면..오히려 저기 나오는 것 보다
더 좋은 걸 살 수 있다며...
한 번도...해 본 적이 없는지라.
두남매..코인으로 초콜릿 뽑기 무지 재밌어 했다는~~

그리고 진짜진짜로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 전시가 있었어요.
10개정도의 작품이었는데요.
정말 초콜릿이냐며..신기해 했죠.
그 중에서.. 두남매맘이 참 마음에 들었던..

그리고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고..다는 코너도 있어요
요것도 당첨되면..초콜릿 선물을 보내준다네요~
별군..의 소원은
< 7세가 되어서 멋쟁이가 되고 싶어요. >라네요
(글은 쓸 줄 몰라서..두남매맘이..적어준 걸 보고 적고 있답니다)

별양의 소원은
피아노를 잘 쳐서 나중에 커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작년에는 스케이트 잘 타는 게 소원이었는데 ㅎㅎㅎ

그리고 소원나무에다가 잘 걸어주어요~
이 소원나무...카카오 나무랍니다(조화..? 조목?)

자 이제 도슨트 시간~~
도슨트 시간은 주말/공휴일에는 아쉽게 없어요
그래서 더더욱 평일에 갔답니다.
전 어떤 전시를 가든
도슨트 듣는게 넘 재밌더라구요^^
(도슨트시간은 평일 11시.12시.2시.4시.6시)
소원나무 앞에서....모여모여~
처음에 그냥 지나쳤던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보며
도슨트를 듣게 된답니다.

역시나..도슨트를 들으니 머리에 쏙쏙..
카카오를 음식으로 마신 것은 마야에서 시작되어
아스텍에서 고급 음식으로..
그러다가 에스페냐인의 아스텍 침략으로 유럽에 널리 퍼지게 되는 과정...
카카오는 열대우림에서 많이 나지만
아스텍은 그렇지 않기에..
그러면서..도슨트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묻죠
"카카오는 어디서 난다구요?"
별군 자신있게 대답해요
"카카오 나무요~"
그리고 유렵에서도 처음엔 정말 정말 고급음식으로
부잣집 사람들이 초콜릿을 마시는 그림이 있었죠.
도자기 잔에다가 마시는데
선생님 질문해요
"이 컵은 무엇으로 만든 것일까요?"
별군 자신있게 대답해요
"종이요~"
도슨트선생님..살짝 당황..
"종이로 컵을 만드나요?"
별군
"네 종이컵도 있어요!!!"
정답은 도자기 잔이고 그 도자기 잔이 집 한채가격이었다네요
초콜릿의 발전으로..
도자기잔..금으로 만든 잔 등도 모두 발달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초콜릿 제조과정에 대한 것도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듣는데요.
전 화이트 초콜릿이
카카오를 짜서 나오는 기름으로만 만든 거라는 거 몰랐답니다.
--> 그래서 당연 쓴맛은 없는대신..열량은 더 많겠죠.
저 ..화이트 초콜릿은 먹지 않을라구요 ㅎㅎㅎ
30분 정도의 도슨트 시간이 끝나면
바로..4시 30분에 마술쇼가 이어져요~
마술쇼는 3월 3일까지
12시 30분/2시 30분/4시 30분에 있답니다.
마술쇼를 하면서 박수를 많이 치고 환호를 하거나
퀴즈를 맞추면 초콜릿 선물이 빵빵하게 나간답니다.

아주 근사한 마술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큰 재미를 주었답니다~~
별군은 마술쇼가 가장 재밌었다고 하네요
재밌고 신기했다고..
별양은..마술쇼..동전으로 초콜릿 뽑는 거.
사진 찍은 거.. 초콜릿 만든 거.
초콜릿 모양의 의자. 설명들은 거.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들....
결국 다 재밌었단 얘기네요^^
크고 많은 전시가 있는 편은 아니기에
2시간 정도면 넉넉하게 전시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도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전시였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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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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