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맘님의 글입니다. > <DIV>너무 제가 성급했나봐요</DIV><DIV>그런데 1학년도 벌써 논술학원을 다녀야 하나요</DIV><DIV> </DIV>
벌써부터 논술학원을 다닐필요가 뭐가있나?? 저도 사실 첨엔 그리 생각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논술학원에 보내게 된것은 형아하고 누나는 학원도 많이 다니는데
막내도 공부하는 학원 좀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게 된거죠(아무 생각없이 보냈답니다..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보내게 됐죠.. 학원과 공부방이 있는데 공부방으로 다니고있죠..
5-6명정도 같이 그룹지도를 받고 있는데. 책의 내용, 시사 내용, 일기쓰기,시사일기쓰기.
책 토론도 하고 있고요..
5학년인 아이(tv를 같이 보면서도 "보충설명"이 필요한 아이)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일찍 보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더라고요..
좋긴한데 학원비가 좀 비싸다는거죠.. 일주일에 두번(2시간) 수업에 팔만원이랍니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단 날거 같아서 보내고 있죠...
이해를 잘 못하는 아이들은 옆에서 누군가 도와줘야한다 생각한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해력도 같이 생기는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엄마보단 선생님이 더 좋을거 같고요(가르쳐주는 방법이 다르잖아요).. 보
충설명을 해줘야 하는 아이가 이젠 보충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논술공부방에 가는걸 아주 신나해 한답니다.
막내는(2학년) 책을 한번만 읽어도 바로 내용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번더 읽죠...
왜 또 읽냐고 하면 선생님이 두법읽으라고 했다고(1학년땐 당연히 선생님말이 법~~)
지금도 선생님말씀은 아주 잘 듣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별루 안 읽어줬는데 내용을 파악해서 이야기 하는게 무척이나 신기하더라고요..
너무 말이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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