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입학하게 된 울딸 아직 시간관념이 없네요.
큰애랑 비교해봐도 느린편은 아니지만 요즘 녀석 스스로가 시간가는것에 대해 스스로 알고 싶어합니다.
왜냐 답답하니까.^^
일상에서 자연스레 접해주려고 많이 애쓰는 편이지만 좋은책으로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더 의미있는것 같아요.
집에 있는 아이세움 수학동화중에 <생일은 일년에 딱 한번?>이라는 책을 공부해봅니다.
시간에 대해 세세히 잘 나온책이에요

둘째인데 막내보다 시간을 더 몰라요. 은근 스트레스 받고 있던 녀석이 이거 꺼내주자 나름 잘 하네요.
어? 이제 시간아네? 저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생일에 관련해서 초,분, 시간. 하루, 한달, 일년에 대해 공부하게 된 책입니다.
초등저학년까지 활용해도 충분하리만큼 두께도 있고 글밥도 있는 책이에요.
유아들은 엄마가 읽어줘도 너무 재미나게 잘 읽을 책이구요.

이제 우리나라도 사계절이 뚜렸하다 말할수 없을 정도가 되고 있긴 하지만
어제 뉴스에서 인공강우 내리는 장면을 봤거든요.
시간은 늘 흐른다는 개념을 잘 심어준 동화에요.
아이들 늘 느리고 속 터지게 만드는데 이책 읽으면서 많이 느꼈음 좋겠더라구요. ㅎㅎ
아이는 눈이 내리는 겨울을 표현중이랍니다. 이제 새봄이 되면 학교에 들어간다는 설렘에
시간개념을 더 확실히 이해해 주더라구요.

초초가 시간이 빨리 흐르길바라면서 달력을 뜯었어요.
울딸 이 부분 보면서 어찌나 웃던지.

아이들 수준에 맞춰 세세히 잘 설명되 있어요.
시간이 어떻게 흐르고 어느정도인지 생활속에서 느끼도록 씌여져 있네요.

부록편에 나온 재미난 문제도 풀어봐요.
시간을 인식해야하고. 짧다 길다도 알아야 문제를 풀수 있답니다.

시계읽기에 도움이 되는 활동자료가 있었지요. 그걸 가지고 이렇게 놀았어요.
분이모여 시간이 되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시계판이 참 두껍고 잘 만들어져서 구김없이 늘 활용가능하네요. 이것도 시중에서 사려면 부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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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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