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부산입니다.
항상 은반디님의 핵심요약 정말 부럽습니다.
어케 그리도 구구절절 옳은말씀만 나열하시는지...
서울에서도 수학시험을 치렀나보네요.
저두 아들녀석이 수학시험을 친다기에 그냥 테스트겸 한번 치는가 보다 했는데..
자칭 아들녀석의 별명이 수학고수행님(형님) 이거든요.
수학경시때나 바짝 긴장하고 애를 다그쳤는데...
4학년 올라와서 지금까지 배운 단원을 시험친다기에 그냥 잘 치라고 했었지요?
항상 한두문제 꼭 1등이 아닌 2등...3등만 하더니
왠일로 이번시험에는 100점을 받아왔더군요.
꼭 덜렁덜렁 실수를 하거든요.
가지고 온 시험지를 보니 초등4학년 만만치 않더군요.
시험지를 보고 우리부부 많은생각을 했답니다.
애들이 측은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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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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