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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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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네요 |
글쓴이
나도 쌍둥맘
등록일
2005-04-11 17:16
조회수
2,6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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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맘님의 글입니다.
> <DIV>늘 많은 도움만 받고..좋은글 읽고만 갔는데 오늘은 일학년을 무사히 접한 안도감에 </DIV><DIV>몇자 적어볼까하구요...^^*</DIV><DIV> </DIV><DIV>울아들래미는 99년 2월생 쌍둥이랍니다.</DIV><DIV>통재가 불가능한 관계루 같은반에 넣었답니다.</DIV><DIV>(유예나 취학이냐 고민한끝에 얻은 학교생활인데 현재까지는 유예시키지않은걸 잘한일이라 </DIV><DIV>생각합니다..)</DIV><DIV>물론 성향은 전혀다르고 능력도 다릅니다. 같은점이 있다면 생년월일이 같다는거 달랑 하나지여...^^*</DIV><DIV>첫째는 인지도 어느정도 되고 책도 제법 많이 읽습니다 특히 과학동화를 많이읽고 </DIV><DIV>한자를 공부하다보니 어휘력도 제법 됩니다..</DIV><DIV>둘째는 첫째가 공부하는동안 설겆이를 하기도하고 그것도 없으면 방바닥긁다가 </DIV><DIV>아빠나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수다떱니다...</DIV><DIV>너두 책좀보구 할일좀 하라고 잔소리했더니 마지못해 기탄국어를 펴들고 주어진 분량을 시작했답니다.</DIV><DIV>그도 잠깐 욕실 청소를 하던제게 다가오더니 엄마 내가 대단한 발견을 했어 하더군요.</DIV><DIV>녀석을 좀 아는지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 대단한 발견이었어요.</DIV><DIV> </DIV><DIV>엄마~글을 마치면 문장끝에 마침표를 찍잖아?</DIV><DIV>그런데?</DIV><DIV>그런데 그렇게 하기싫으면 이러케하면되....!!!</DIV><DIV>돌아다보니 이녀석 꼬딱지를 동글하게 뭉쳐서 문장끝에 붙였답니다....뜨아~</DIV><DIV>늘 이런식의 사고를 하는 이아이가 내눈엔 그리 문제로 비쳐지지않지만</DIV><DIV>학교란 곳은 어쨋거나 모범생이 다니기 좋은곳인지라</DIV><DIV> </DIV><DIV>첫째녀석 학교간지 한달만에 그림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아왔습니다.</DIV><DIV>물론 둘째의 그림은 듣고보면 맞는데 그림만 봐서는 뭔그림인지 알아볼수 없으니.....</DIV><DIV> </DIV><DIV>모두들 둘째가 상처받을까 첫째에게 크게 기뻐해주지 않았습니다.</DIV><DIV>첫째녀석에게 크게 칭찬해주고싶고 둘째녀석 상처주고싶지않은게 부모맘인데</DIV><DIV>두녀석을 동시다발적으로 행복하게 해주자니 참 힘드네요.</DIV><DIV> </DIV><DIV>아래 하두 귀여운 녀석들이 많길래...저두 몇자 적고싶어졌네요....존하루들 되세요^^*</DIV><DIV> </DIV>
넘 반가워서 글 올리네요. 우리 아이들도 쌍둥이인데 그집 아이들의 성향과 비슷하군요
여자아이들이라 작은 아이도 그냥저냥 따라오지만 욕심많고 야무진 큰아이를 따라오기 벅차합니다
4살때는 책만 보고 있는 지 언니한테 야~그만 공부좀해 나랑놀자라며 징징거리면서 쫓아다녔지요
하지만 창의력은 월등히 높답니다. 댁의 둘째 아이처럼 기발한 생각은 항상 둘째의 생각이니까요
더군다나 상받아온것까지 똑같네요
제가 보기에도 큰아이의 그림은 꼼꼼히 잘 그렸고 생각은 둘째아이것이 좋앟는데 학교라는 곳에서는 큰아이에게 상을 주더군요
저도 작은아이 상처받을까봐 큰아이 칭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나중에 몰래 칭찬하고 작은아이에게 니 그림이 엄마는 더 멋지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정말 쌍둥이 기르기 잼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요
쌍둥이 예쁘게 기르세요
1학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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