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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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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마음 다스리며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 |
글쓴이
짹짹
등록일
2005-04-18 22:36
조회수
2,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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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님의 글입니다.
> <DIV>오늘도 애 잡았네요 울화가 터져서 잠이 안옵니다</DIV><DIV>노는게 좋다기에 마냥놀리가 올 1월 부터 웅진 한글 깨치기를 붙였습니다</DIV><DIV>남들은 선생님 안붙여도 엄마가 신경 많이 안써줘도 책만 읽어 줘도 뗀다는데</DIV><DIV>맨날 한글놀이 해줘도 글자는 관심없고 놀이만 좋아하고 </DIV><DIV>매일 책 10권 이상읽어 주는데도</DIV><DIV>울 아들들은 왜 이모양인지 6살이 둘째도 영 시원찮습니다</DIV><DIV>여태 애잡을 까봐 안가르치다 이제 시작했는데</DIV><DIV>늦게 시작하면 얼렁 뗀다던데 4개월이 다되어가도 미지근하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DIV><DIV>주위 친구들이 빨라 조급해지구요 친구들은 말할나위 없이 동생친구들도 하나둘 떼어가는데</DIV><DIV>그래도 단어 옛날이면 20번 볼거 한두번이면 외우는데 </DIV><DIV>자기 스스로 읽을라고 노력하는게 없고 쓰기도 영 하려고 안합니다 </DIV><DIV>한글이 이렇게 힘든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어떻게 따라갈런지</DIV><DIV>그렇다고 다른거 잘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DIV><DIV>소극적이고 수학도 20까지도 세는거 버벅거리고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DIV><DIV>운동을 잘하는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DIV><DIV>머리가 진짜 나쁜걸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인내심에 빨간불이 들어옵니다</DIV><DIV>책도 많이 읽고 마음 다스리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