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마치.
결혼식 전에
얏타왕에게 붙잡힌..곰순양 같아요!!!
곰순양 표정 보면...은근 바라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ㅎㅎㅎㅎㅎ

요 곰순양은..전에 전에..별양이 만든 거구요
이제부터 별군이 곰순양의 진정한...짝인 곰돌군을 만들면서
과정컷을 보여드릴께요
이것은 콜크클레이 베이스로 나온 건데요
테디베어 몰드에요
스티로폼이에요..
전 개당 1500 원에 구입했답니다.

처음 콜크클레이 만들면서 한 번 사본서 만들어 본 거구요
원래는 콜크클레이 베이스 용으로
베이스 폼 클레이가 있어요
그건..다음에 또 소개할 기회가 있을 듯^^
곰돌군의 색은 무슨 색으로 할까
별군..고민하는 중~~~

네 별군이 고른 색은
고동색이네요~~

자 이렇게 우선 테디베어 몰드에다가
콜크클레이를 얇게 펴서 바탕을 붙여 주어요~
별군 혼자하기 쉽지 않아요.
1/10 정도만 별군이 붙인 거 같네요..
자 이렇게 다 잘 펴서 붙여 주었어요

뒤에서 흐믓하게..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곰순양~~

이번엔 귀 부분을~~
별군 ...
나름 반달모양으로 만들어서 붙이고 있는 중
이것은 ..

요건 코 부분에 붙일 것인데요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눠서 만들고
붙여준 후..자연스럽게..연결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요^^
곰순양의 코를 보더니.
당연히 별군..
곰돌군에게도..보석을 박아줘야한다며..

ㅎㅎ 이렇게 붙여주었네요
가로로 붙일 줄 알았는데..
세로로 콕!!!

신랑의 나비넥타이를 만들어 주고
리본 남은 걸로 신발을 해주었어요.
나비넥타이의 색은
꼭 검정색 줄무늬와 점무늬가 함께
썼으면 좋겠단는 별군의 바람대로 만들어 주었어요

신발에도 보석을 붙여야한다며..보석 고르는 중인 별군~~
보석..너무 좋아한다..^^
별군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자.
별양이 옆에서..
"결혼식은 언제 해요.!!!"
화내는 말투로..이야기 하니..
별군..느긋하게
"그럼 내일해요...~"
하하하..
"결혼이 무슨 장난이냐.."
라는 말이..바로 떠오르데요 ㅎㅎㅎ
(사실 별양은 곰순양이 결혼식한다고..
다른 인형들까지 모두 불러모아..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완성된 곰순양과 곰순군의 결혼식^^
별군의 곰돌군은 엄마 손이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콜크클레이 색이나 ..보석..리본 색을 고르고.
신발 디자인 등은 별군의 생각대로 ..랍니다.
두남매맘의 생각은 ..이래요..
아이가 직접 다 만들 수 없더라도
만들면서 아이들의 생각은 최대한 반영시켜주는 것
엄마 생각엔..다르게 붙였으면 좋겠다..생각해도
아이가.이렇게 만들겠다하면
아이 생각대로..하도록..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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