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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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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합니다. 어떡해야 하죠. |
글쓴이
소녀맘
등록일
2005-05-04 23:31
조회수
3,0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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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님의 글입니다.
> <DIV>초1 남자아이만 하나 있습니다.</DIV><DIV>어릴때부터 밖에서 많이 놀았습니다.</DIV><DIV>제가 일을 시작했는데, 옛날 버릇 나옵니다.</DIV><DIV>1달 정도는 집에오면 전화하고 잘 하더군요.</DIV><DIV>그런데, 요즘은 집에 엄마가 없다는 걸 아니깐 학교에서 집에 오다말고</DIV><DIV>친구집부터 들릅니다.</DIV><DIV>어제 좀 나무랐더니, 집에는 일찍 왔더군요,</DIV><DIV>전화가 왔길래 학원갔다와서 전화해라 했더니</DIV><DIV>제가 집에 온 시간, 아직도 집에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DIV><DIV>전화도 없고 말이죠.</DIV><DIV>매일매일 회초리를 들 수도 없고, 어떡해야 하죠.</DIV><DIV>제가 일을 그만둬야 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DIV><DIV> </DIV><DIV>경험있으신 어머니들, 말씀 좀 해 주세요.</DIV><DIV>속상해서 죽겠습니다. </DIV><DIV> </DIV><DIV>흑흑</DIV>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우리나라엄마들 정말 수퍼우먼 되려고 하다가 병만 늘겠어요... 우리 형님 보니까 -- 계속 야간 대학(본인의 뜻이있어서 공부를 다시시작했거든요.), 대학원, 방학동안 기숙사에서 학점따기..... 할때 지금은 진짜 취직했어요. 언어치료자격증따서 ... 부러울 따름이지요.
집에 없는 시간에 그집 베이비 시터 써요. 둘째가 지금 초등2학년이구 큰애가 중학교 3학년이거든요. 물론 적은돈 아니지만 그냥 아이혼자 학원다니게하는것보다 잘한거 같아요...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