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맘입니다.답변 감사드리구요.내일 아이학교 마치면 서울올라갑니다.추천해 주신 아파트를 요약하니 3개 정도로 압축이 됩니다.어린이날 행사로 바쁘실 텐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빠도 없이 공원에서 축구를 하는 두녀석들을 보니 빨리 서울로 올라가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서울 상경을 겁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훈훈한 이웃을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힙니다.은반디님 아들맘님 희꽁맘님....
정릉은 서울 다른 지역보다 조금씩 느리게 성장하는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물론 요즘엔 재건축이며 경전철이며 다양한 일로 복잡하지만 국민대나 북한산 들어가는 길에 가까운 곳이나 성북동 넘어가는 길 등은 비교적 조용하고 80년대 분위기예요. ^^ 처음 99년에 이사갔을 때 그런 점이 맘에 들었었거든요. 이웃끼리 인사하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 ^^ 좋은 곳에 정착하셔서 잘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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