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스승의 날에 즈음해서 ....

글쓴이 초딩맘

등록일 2005-05-13 16:12

조회수 2,9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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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의 글입니다.
> <DIV>안녕하세요. 맘님들.....</DIV><DIV>눈부시게 푸르른날&nbsp; 컴 앞에 앉아 몇자 적어봅니다.</DIV><DIV>&nbsp;</DIV><DIV>우리 학교 다닐땐 그래도 스승의 은혜을 생각하며 작은 선물이나 카네이션 정도는 </DIV><DIV>삐뚤삐뚤 아이들의 편지와 함께 선생님께 전했던 것 같은데.....</DIV><DIV>&nbsp;</DIV><DIV>초2년생 딸아이가 학교에서 오자마자 말을 하더군요.</DIV><DIV>" 엄마 꽃이랑 선물가져오면 다시 돌려보내고, 칭찬표도 다 뺏어가고 청소당번 시킨데. "</DIV><DIV>어제 작은 카네이션 바구니(5,000) 미리 하나 사 놓은 나에게 아이가 걱정하며 말하더군요.</DIV><DIV>&nbsp;</DIV><DIV>공문돌리고 아이에게 협박 ?까지&nbsp;해야하는 선생님이 참 안됐다 싶습니다.</DIV><DIV>이 상황까지 되기까진 일명 치맛바람 엄마들의 공이 너무나 컸던 탓이겠죠. 씁쓸합니다.</DIV><DIV>이 현실이......</DIV><DIV>&nbsp;</DIV><DIV>교육의 현실을 탓할게 아니라 우리 엄마들이&nbsp;생각을 바로하지 않고는 우리아이들의 교육현실은</DIV><DIV>미래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을 듯 합니다.&nbsp;&nbsp;</DIV><DIV>답답한 마음이 밀려와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DIV><DIV>&nbsp;</DIV><DIV>맘님들 모두들 즐거운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여...</DIV><DIV>&nbsp;</DIV>


학교마다 틀리겠지만 우리학교는 돈을 모아서 하는것은 않된다고 강력하게 말하면서
개인적으로 하는것은 막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교육자로써 강한 신념을 가지신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이 절실이 필요한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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