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천천히 가세요

글쓴이 생각의 샘

등록일 2005-05-17 23:53

조회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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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학년이면 실력이 높다 낫다를 평가하기는 어려운 나이 입니다.

요즘 유치원에서는 과거 처럼 한글교육 국어 교육을 따로 시키지 않지요? 창의성교육이라면 커리큘럼에 있기는 하겠지만요.

그런 아이들이 문제집 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과제를 수행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동안의 교육과정이나 관심사 성격등 아이에게 여러 원인이 될 수 있는 변수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책을 많이 접하지 않아 문제 해결력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례이구요.

해결방법을 원하신다면
1. 간단한 내용이라도 정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2. 문제가 요구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번 읽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때 가르치는 입장에서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다그치면 아이들의 신경이 예민해지고 집중력
이 흐트러 집니다.(문제를 푸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혼나지 않는 것에 더 신경이 쓰이지요)
3. 직접 가르치시겠다면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세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4. 맞춤법을 틀리는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습관화되는 것이 문제 이지요.
해당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찾게 하거나 짧은 글을 써 보게 합니다.
5. 많이 보지 않고 듣지 못했기에 표현이 어려운 것입니다.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본입니다.
단, 가끔 우리 아이는 책은 많이 읽는 데 성적이 안좋아요 하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다독도 중요하지만
정독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제발 독서와 성적을 연관해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꾸준한 독서 습관이 형성되면
이후 엄청난 재산이 됩니다. 적어도 수능이나 논술에서 진가가 발휘 되지요.

5. 틀린것을 강조하지 말고 맞은 것을 강조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혼자 고치고 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다 맞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라도 맞으면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그 후 설명과 함께 문제를 푸세요. 그렇다면 아이는 안심하고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1,2학년때 낮은 성적보다 중, 고등학교때 형편없는 지식과 상식을 갖을 수 있는 것을 조심하세요. 아이들이 한번 자신감을 찾으면 시키지 않아도 잘 합니다.

6. 아이 앞에서 절!대!로! " 넌 국어를 왜 이렇게 어려워 하니?" "못하니?" 이런 말은 삼가해 주세요.
쉬운 것임에도 할 수 있음에도 어렵다고 으례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띄어쓰기만 잘 하면 좋을 텐데...조금만 조심하자" " 이걸 혼자 풀었어? 어려웠을텐데 정말 잘했구나. 다음에도 혼자 할 수 있겠다 그지?" 뭐원하는 것이 있으면 반복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반드시 바뀌게 됩니다.

7 마지막으로 한자를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 하루에 1글자 외우기. 책은 구지 비싼 학습지 필요 없습니다.
서점가면 좋은책 무지 많고요. 인테넷에도 널린것이 정보 이지요. 단 외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실생활에서 배운것이 쓰인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단 매일 해야 합니다. 주말도 없습니다. 엄마도 같이 공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집 수준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학기 교재 보다는 월교재를 선택해서 매월 끝내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세요. 단순히 인터넷 상으로 모든 상담은 힘들지만 가르치시다 보면 요령도 생기실 것입니다
영맘님의 글입니다.
> <DIV>올해 초등1학년이 된 아들녀석이 국어를 넘 어려워합니다.</DIV><DIV>1월생이라 학교를 좀 빠르게 간 편이긴 하지만, 아직 학교생활에는</DIV><DIV>별문제가 없구요..</DIV><DIV>나름대로 어려서부터 책도 많이 읽어주고, 지금도 시간이 나는대로 예전만큼은</DIV><DIV>아니지만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DIV><DIV>집에서 문제집 푸는거 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다.</DIV><DIV>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문제와 보기등을 건성건성 읽는건지..넘 많이 틀리구요,</DIV><DIV>주관식은 거의 틀리네요...</DIV><DIV>저도 국어문제집 풀리려면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DIV><DIV>&nbsp;</DIV><DIV>국어공부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DIV><DIV>그리고 저는 문제집 저 혼자 풀게하고 채점하면서 설명해주는데요..</DIV><DIV>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앉아서 도와주는게 나을까요?</DIV><DIV>여러맘님들의 고견부탁드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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