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면 한참 책읽고 활동하기 좋아하는 나이인데요.혹시 남자아이 아닌가요?
그리고 책을 읽는 편이라도 어려서 부터 독후 활동을 하지 않으셨나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래도 정확한 답을 드릴 수 있을 텐데요~^^
위 원인외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자신이 없어서지요. 글쓰기는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어 시작을 못하는 것이에요. 죄송하지만 이러한 경우 부모님께서 지도하시기 위해서는 학습할만한 교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한줄 두줄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는 방법을 익히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고 실력이 늘겠지만 그 과정은 좀 노련한 지도력과 인내심 칭찬이 필요하거든요.
여건이 되시면 주위에 독서 교실에 보내보시기를 권합니다. 단 글쓰기 지도, 맞춤법 이런 곳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쓰기 뿐아니라 여러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는 곳에 6개월 이상 보내 보세요. 학습지 선생님의 1대1은 권하지 않습니다. 그룹지도 형식의 독서논술교실을 알아보세요. 단 인원이 너무 많아도 별로 입니다. 3~5명 정도이면 적당할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글쓰기는 며칠만 기술을 가르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표현할 수 있는 기초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주머니에 아무것도 없다면 단지 글쓰는 테크닉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이 모든 것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길을 택하세요
초딩4년맘님의 글입니다.
> <DIV>4학년 아이를 둔 맘이예요.</DIV><DIV>저희 아이는 책은 잘 보는 편인데 글짓기,일기,독후감,,,,숙제만 있음 손놓고 멍하니하고 못해요.</DIV><DIV>저학년도 아니고 정말 걱정이 많아요. </DIV><DIV>어떻게 해야하는지 글 좀 올려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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