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저희집(아파트)에서 수박 딸기 토마토 포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 수박은 처음 키워보는거라 어떨지...
화원 주머니는 열매가 큰것은 실내나 아파트에서 잘 안큰다고 하네요.
시골장까지 일부러 가서 박과 접목된 수박 모종을 사왔구요. 몇일전 꽃이 폈습니다.
허허벌판이나 하우스에서 하루종일 빛을 받는것 하고는 성장속도도 다르고 과일 맛도 다릅니다.
얼마전 딸기가 익어 따먹었는데 아주 시더라구요. 딸기는 맛도 맛입니다만 실내에서 키우기에는
작은 벌레가 아주 많이 생깁니다.
토마토는 아직 익지는 않았는데 튼튼한 모종을 샀더니 역시 열매가 튼실합니다.
포도는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이것 역시 아파트라 그런지 거름도 충분해주는데 열매가 영~신통치
않습니다.
작년에는 고추 상추 오이도 키워봤습니다.
오이도 해를 하루종일 충분히 받지 못해서인지 조금 크다가 떨어져 버리더군요.
줄기가 타고 올라갈 대로 만들어 줘야 하고...
고추는 일단 물만 잘주면 내버려 둬도 아주 잘큽니다.
상추는 씨를 뿌린다면 어느 정도 컸을때 속아 줘야합니다. 모종인 경우는 물만 잘주면 OK!
딸기든 상추든 토마토든 큰 열매를 원하신다면 몇개는 속아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토마토나 고추가 적당할듯 싶구요. 다른것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종을 튼튼한 것으로 사십시오. 아이들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아이 딸기 따먹은 것과 수박심고 거름준거 일기에 쓰더군요.
자연스레 관찰일지도 되는것 같고...
일하면서 썼더니 아주 횡설 수설이네요.. 참고가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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