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아이를 위해서라면

글쓴이 7살엄마

등록일 2005-05-25 14:02

조회수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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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라면 참고 보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생님들 중에는 아이를 맡기기에 조금 염려가 되는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분들도 계시지요.
하지만, 글을 보니 어머니께서 이미 아이의 창의력이나 자유로운 성격을 문제 삼지 않으시고 계신듯해요. 따라서 아이의 그런 장점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학교생활, 더 나아가서 조직생활을 하려면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 중시되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어머님 아이만 야단을 친게 아니라 선생님의 성격이 문제라면 그 반 모든 엄마들의 원성이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아이를 타이르시면서 고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의 뜻대로 변화를 주시면, 담에 다른 경우에서도 아이는 똑같은 조처를 원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엄마가 생각하는 자기 아이가 단체생활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걸 염두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아이가 대단히 괜찮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젠가 한번 다른 일로 유치원에 들려서 들여다보니 집에선 전혀 볼 수 없었던 성격이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었어요.
전에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때 속으로 정말 기가 차다며 짜증이 났었거든요.
앞으로도 초짜 선생님 안 만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다소 불합리할 경우도 있지만, 글쎄요.. 전 ..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머님들이 조금씩만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을 배려했으면 합니다.



바나나님의 글입니다.
> <DIV>바나나는 제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고 노랑색을 좋아하는 제 아이는 질투심이 많고 쓸데없는 </DIV><DIV>&nbsp;</DIV><DIV>고집과 자존심이 강한 아이입니다. </DIV><DIV>&nbsp;</DIV><DIV>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바뀌셨는데, 엄격한 분이십니다. 7살 아이에게 5학년 수준의 집중력과 정숙함을</DIV><DIV>&nbsp;</DIV><DIV>요구하시니, 산만하고 쓸데없는 말 많이 하는 제 아이는 늘상 지적을 받나봅니다.</DIV><DIV>&nbsp;</DIV><DIV>남자 아이지만 말이 많아 그날 하루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제가 데리러 가서 제 얼굴 보는 순간 다 쏟아냅니다.</DIV><DIV>&nbsp;</DIV><DIV>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새 선생님 오신 이후로 칭찬 한번 못 받았다고, 그래서 너무 속상하다고.</DIV><DIV>&nbsp;</DIV><DIV>아이의 스트레스가 2달 이상 계속대다 보니 저도 계속 여기를 보내야 하나,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나 </DIV><DIV>요즘 너무 심란합니다.</DIV><DIV>&nbsp;</DIV><DIV>저도 제아이가 주의집중 시간이 다른 또래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알기에 선생님이 제 아이를 야단치는데는 </DIV><DIV>충분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 하면서도, 계속 이 선생님과 함께 있는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게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DIV><DIV>&nbsp;</DIV><DIV>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야외활동도 하고,같이 서점과 도서관 나들이도 하면서 </DIV><DIV>지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DIV><DIV>&nbsp;</DIV><DIV>그런데, 선뜻 결심이 서지않아서, 제 고민을 이렇게 풀어 봅니다.</DIV><DIV>&nbsp;</DIV><DIV>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요?</DIV><DIV>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nbsp;</DIV><DIV>&nbsp;</DIV><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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