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치원에서 그다지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엄마들의 생각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7세일 때는 더 그렇답니다.
매일 달리 하는 것도 없이 놀다가 오는 것 같은 느낌.
특히 2학기에는 특정 유치원은 발표회 준비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 속에서 학교가기 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수업 시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구들과는 어떻게 하는지
선생님과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단체 생활이란 무엇인지
제 생각에는 아이가 힘들어하면 지금은 놀게하고
가을에라도 다른 곳(미술학원이나 어린이 집, 선교원 등)이라도 2달 정도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사한다는 핑게로 9월 부터는 아이를 놀게 했답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놀까하고요.
그런데
엄마와 공부도 하고 다른 예능 학원도 다녔지만, 학교와는 다르다는 것을 입학 후 아이가 확실히 느끼더군요.
아주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너무나 많아진 상황에서 많이 힘들어했답니다.
아이가 얌전하고 적응을 잘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치 않고 우리 딸처럼 활달하고, 자기가 싫은 것은 정말하기 싫어하고, 궁금한 것은 절대로 참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해결해야한다면
학교 가기 전에 잠시라도 보내는 것이 아이에게 무난한 초등학교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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