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초등2 남자아이예요.
이상하게 모르는 사람도 아이나이가 같으면 친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영어는 집에서 학습지로 기초 다진후에 어느정도 크서 학원으로 보내는게 좋다고들
하더군요.
우리애는 7,8살때 튼튼영어 했는데 정말 열심히 했어요.
하루 두시간씩 테잎듣고 교재내용은 거의 100%외웠어요. 두시간씩 들으면 자연히
외워지더군요.
엄마관심이 제일 중요해요. 아이들이 한계가 있어서 테잎만 틀어주면 딴짓하고 안들어요.
전 직장을 다녀서 낮에 아이혼자 한시간 듣고 저녁에 저랑 한시간 듣고 그랬어요.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고 대신 잘하면 엄청 칭찬해주고 남편이나 할머니한테 자랑하라고 하면서
테잎들은거 말하게 하고 그랬어요.
학습지는 어느 회사걸 하든 큰 상관은 없는듯 해요.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의 문제라고 봐요.
몇일전부터 학원으로 보냈어요. 이보영 토킹클럽이라고 말하기 위주의 학원인데
테스트 하러 갔더니 집에서 한애치고는 잘돼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집에서 엄마와 1년정도 학습지로 듣기훈련 충분히 한다음에 학원보내면 효과가 있을거예요.
영어는 정말 지름길이 없는것 같아요. 많이 듣고 많이 떠들고 ...
듣기가 되면 쓰는거랑 읽기는 특별히 안가르쳐도 자기가 하거든요.
그리고 말하기가 되서 어느정도 의사소통되면 문법도 기본은 알게될테고 중학교 입학전에
집중문법반 보낼 계획이거든요.
특히나 아이가 소극적인 아이라면 처음부터 학원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적응 절대 못하거든요.
너무 두서없는 글이죠. 그런데 정말 영어는 투자한 시간만큼 꼭 결과가 나온다는건 제 경험으로
볼때 확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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