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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생영어시작한지 한 달

글쓴이 소나맘

등록일 2005-05-31 21:59

조회수 3,78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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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학년의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지금 한 4달정도 윤선생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하면 할수록 내아이가 조금씩 영어의 발음이라든가 장모음 단모음등..
나도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고 어쩔땐 깜짝 놀라고 있어요~
저는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딸은 사실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해요~
그러나 칭찬요법으로 해쳐나가고 있죠!
( 너 매일 하기싫다고 안한다고 하더니 그거 거짓말이었구나?
이렇게 잘 하는 구만... ^^ )
그럼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구요~
유경맘님의 글입니다.
> <DIV>안녕하세요.저번에 왼손잡이 아들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했던 엄마입니다.</DIV><DIV>아들은 서툴지만 오른손쓰기 연습중입니다.제가 안볼땐 왼손쓰는거 다 압니다,^^</DIV><DIV>이번엔 딸문제로 고민하다가 문득 여기가 생각나서 올립니다.</DIV><DIV>&nbsp;</DIV><DIV>초등학교 1학년 울딸은 학교에서도&nbsp; 친구들하고 무척 잘어울립니다. 엄마인 저보다 성격은 훨 좋습니다. </DIV><DIV>학교마치고 월수금 미술 화목 발레 집에 오면 2시쯤 간식먹고 3시 피아노학원 이후 저녁먹을때까지 놀고 저녁먹고 학습지 두개 풀고 제가 가르치는 문제집 두권을 한장씩 합니다. 빨리하면 20분만에 끝나죠.</DIV><DIV>문제는 영어인데요.윤선생 영어를 4월말에 시작했어요.&nbsp; abc도 아직 다 모르는 아이인데 단어를 쓰고 읽고 발음하려니 힘들어해요.&nbsp; 영어에 흥미없어질까바 닥달을 안했더니 진도만 나가지 되돌아보면 아는것이 없네요. 얼마전엔&nbsp; 금방 한거 다시 물으니 모르더군요. 나도 모르게 소리가 커졌지 뭡니까.. 너무 잘따라와 준 아이라 제가 적응을 못했나요..저렇게 단어를 계속 쓰게 하는것이 잘하는 것인지 회의가 됩니다. 알고 적는거 반 모르는 거 반 인데요..옛날 우리가 했던 방식이 아닌가요...차라리 놀이나 회화위주로하는 학원을 알아볼까요..그래도 꾸준히 한 엄마들은 나중에 효과있다고 하는데 계속 밀어부칠까요..영어 할 시간이 되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nbsp; 아.......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영어때문에 벌써 눈물을 보인 딸을 보니 가슴이 넘 아파요..우리딸이 이러더군요. "엄마,아직 내 머리 속에 영어방이 안생겨서 그래. 노력하면 생길꺼야..나두 잘하고 싶은데 잘 안돼"&nbsp;.벌써 좌절을 맛본건가요.</DIV><DIV>경상도에 살기에 사투리가 기본이라 안그래도 발음이 문제인데 ...</DIV><DIV>&nbsp;</DIV><DIV>며칠을 고민하던 문제라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여러분들은 핵심을 잘 파악하실 거라 믿구요.</DIV><DIV>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저도 영어는 자신없어요..흑흑</DIV><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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