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윤선생영어시작한지 석 달째

글쓴이 태양

등록일 2005-06-01 00:01

조회수 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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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인 3학년 남자아이예요
전에 영어 수업은 한 적이 없으니 이제 영어에 처음으로 발 담그는 거죠?
나름대로 엄마표로 해보려고 하다가 이도 저도 안되고 마지막 보루로 3학년이 되면서 윤선생 시작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님과 같은 갈등 안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교재에 맞게 충실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보기에 윤선생은 초2,3이 적기인것 같아요. 튼튼처럼 재미적인 요소보다 학습적인 냄새가 강하지요. 그래서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보다는 버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조금 힘들더라도 아이의 학습 습관을 처음에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실 엄하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지요. 그래도 님은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하니 저보다는 효과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헤매었던 맘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가해서 저희가 하는 ㅈ방법 올릴게요
윤선생은 말하기, 읽기 ,듣기, 말하기의 비중이 거의 같게 진도가 나가지요. 처음에 선생님이 진도표 짜주시고 교재 들으면서 녹음 부분을 5번 정도 녹음하라고 하셨어요(교사 마다 틀림) 많이 듣고 녹음할 ㅅ 록 아이의 발음과 실력이 향상된다고 하시더군요. 또 교재에 나오는 단어부분 5번 쓰고 알파벳공책에 아파벳 3번쓰게 하시더군요 . 단어 시험은 한 달정도 있다가 본 것 같은데 저희 아이도 처음엔 조금 어려워 했어요. 처음이라 제가 꼭 단어를 다 외워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구요 틀려도 혼내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교재 진도가 나갈 수록 앞에 배웠던 단어가 반복해서 나오고 또 음가를 알게되니 아이가 단어에 자신감을 갖고 단어 외우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진도가 한 권 나가는데 9일정도 걸렸고 공부 시간은 1시간 정도 였는데 지금은 시간도 20분정도 단축된 것 같아요.
또 교재 듣고 문제 풀 때나 단어 가 나오면 그 때도 한번씩 따라서 쓰게 하세요. 들으면서....
책은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교재를 많이 활용하게되니 효과가 있어요. 또 나중에 긴 단어가 나와 아이가 어려워해서 1000ml 우유팩 잘라서 단어를 큼지막하게 쓰고 아이가 자주 머무는 화장실 문 등에 붙여 놓기도 한답니다.
일단 학습지 선택하면 다시 바꾸기도 그래요. 그러니 믿고 나름대로 노하우를 살려서 최선을 다할밖에요. 님의 아이는 사려 깊으니 처음에 조금만 힘들면 잘 할 거예요. 저도 아직 부족한게 많아 사실 아이의 영어 학습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해야하나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님 윤선생 열심히 해보시고 혹시 좋은 방법 있으시면 저한테도 꼭 한 수 가르쳐주세요
부족한 글 도움이 되시길...
유경맘님의 글입니다.
> <DIV>안녕하세요.저번에 왼손잡이 아들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했던 엄마입니다.</DIV><DIV>아들은 서툴지만 오른손쓰기 연습중입니다.제가 안볼땐 왼손쓰는거 다 압니다,^^</DIV><DIV>이번엔 딸문제로 고민하다가 문득 여기가 생각나서 올립니다.</DIV><DIV>&nbsp;</DIV><DIV>초등학교 1학년 울딸은 학교에서도&nbsp; 친구들하고 무척 잘어울립니다. 엄마인 저보다 성격은 훨 좋습니다. </DIV><DIV>학교마치고 월수금 미술 화목 발레 집에 오면 2시쯤 간식먹고 3시 피아노학원 이후 저녁먹을때까지 놀고 저녁먹고 학습지 두개 풀고 제가 가르치는 문제집 두권을 한장씩 합니다. 빨리하면 20분만에 끝나죠.</DIV><DIV>문제는 영어인데요.윤선생 영어를 4월말에 시작했어요.&nbsp; abc도 아직 다 모르는 아이인데 단어를 쓰고 읽고 발음하려니 힘들어해요.&nbsp; 영어에 흥미없어질까바 닥달을 안했더니 진도만 나가지 되돌아보면 아는것이 없네요. 얼마전엔&nbsp; 금방 한거 다시 물으니 모르더군요. 나도 모르게 소리가 커졌지 뭡니까.. 너무 잘따라와 준 아이라 제가 적응을 못했나요..저렇게 단어를 계속 쓰게 하는것이 잘하는 것인지 회의가 됩니다. 알고 적는거 반 모르는 거 반 인데요..옛날 우리가 했던 방식이 아닌가요...차라리 놀이나 회화위주로하는 학원을 알아볼까요..그래도 꾸준히 한 엄마들은 나중에 효과있다고 하는데 계속 밀어부칠까요..영어 할 시간이 되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nbsp; 아.......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영어때문에 벌써 눈물을 보인 딸을 보니 가슴이 넘 아파요..우리딸이 이러더군요. "엄마,아직 내 머리 속에 영어방이 안생겨서 그래. 노력하면 생길꺼야..나두 잘하고 싶은데 잘 안돼"&nbsp;.벌써 좌절을 맛본건가요.</DIV><DIV>경상도에 살기에 사투리가 기본이라 안그래도 발음이 문제인데 ...</DIV><DIV>&nbsp;</DIV><DIV>며칠을 고민하던 문제라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여러분들은 핵심을 잘 파악하실 거라 믿구요.</DIV><DIV>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저도 영어는 자신없어요..흑흑</DIV><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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