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술학원이 붐을 이루고 있다지요.
중고등학교 들어가서 힘들게 책상에 앉아 있는것보다 좋아하는 동화책을 가지고 독서를 하면서
더불어 책속의 논술을 잡아내는 활동을 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에요.
특히나 전 이런류의 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데 제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책과 독후활동이야 늘 하는거지만 거기다 언어, 과학, 예체능, 상식영역을
두루 접목시켜 인지활동할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일거양득입니다.
사피엔스어린이에서 나온책인데 특히나 딸이 더 좋아하네요.
둥이들에게 줘 봤더니 딸은 하루에 다 끝내버렸고 아들은 읽기가 좀 서툴러 현재 계속 진행중이구요.
"너~~~~무 재밌어 엄마" 하면서 웃는 딸이였답니다.

책이 유아들에게 동기유발을 시키기에 너무 좋게 나왔어요.
교과서처럼 생긴데다가 그림이 조잡하지 않고 큼직하면서 예쁘게 잘 나왔네요.
교본도 잘 되서 아이가 꾹 눌러도 깨지지 않아 좋았어요.
윗 부분 읽고 아랫부분에 해당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식이네요.

저는 올초 입학하는 둥이들을 위해 p단계 학습중이에요.
4가지 동화가 나오면서 언어/사회/과학/통합활동을 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 유치원에서도 논술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데 비교해보니 훨씬 탄탄한 내용들이라 교과연계해서도 공부가 더 잘되겠더라구요.
4주를 기본으로 공부하게끔 되어있는데 울 딸 하는걸 보니 굳이 주를 나눠 하는거 보다는
동화하나씩 알맞게 끝내면 되겠더라구요.

프로타쥬 기법을 활용하여 꾸미기 활동도 해봤습니다.
글쓰기 뿐 아이라 창의활동까지 겸할수 있어 좋네요.
문제가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연계해서 생각해본다면 3학년 학습까지도 연결지어 볼수 있답니다.
동화하나로 시골과 도시를 구분하고 어촌과 산촌을 구분해 낼수 있을 정도까지 학습이 이뤄지고 있어요.
언어 부분에서는 책속 내용을 제대로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문제였고
논술 부분은 확장시켜 아이 표현력을 늘려주더라구요.

자연스레 과학영역까지 접목했네요.
일단 유아부분만 공부했지만 그 구성력에서 감탄이 나왔네요.

아이들 그림그리기 참 좋아하지요.
책속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려봅니다. 아이들의 맘을 잘 아는 책이네요.

엄마의 반지에서 빠진 진주알이 몸속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려운 과학용어지만 자연스레 익힐수 있었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 더 흥미를 자아내주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흥미롭게 잘 나왔더라구요.
수 영역까지 공부했네요.

자~~하루만에 다 풀어버린 울딸 지금은 몸튼튼 마음튼튼 인체관련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어느새 옷도 갈아입은 딸. 책대로 다 해봐야 한다나요.
다음권 어서 사달라고 보채네요. 아이가 해당학년에 꼭 접해야할 필수 동화를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할수 있다는것은 많은 장점이 있네요.
초등 6학년까지 해서 5권이 한 셋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서 사고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책을 통하며서도 더 많은 생각을 해내야 문제를 풀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생각하는 즐거움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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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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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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