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맘님 엄마들의 맘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제목을 보고 우리애랑 어찌나 같던지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큰애 4학년 항상 1등아닌 2등이죠.
그것도 친정엄마랑 친한 손녀가 1등이고 항상 우리애는 2등
수학경시에서도 그애는 1등 우리애는 2등
친정엄마도 은근히 속이 상하신가 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아들녀석은 태연하다는 거죠.
1등이 있으면 2등도 있고 2등이 있으면 3등도 있다는 식으로
그런데 왜 꼭 1,2문제를 틀려오는지...(엄마의 욕심)
항상 덤벙대지 않을꺼라고 굳게 맹세를 하고 가지만, 결과는 항상
2등이네요..ㅋㅋ
어제는 이제 입학한 딸아이가 수학시간에 제일먼저 해서 칭찬을 무지
받았나 봅니다.
1교시에만 수학을 하는데 애들이 무슨말인지를 몰라 2교시까지 수학을
했다는 군요.
그 와중에 우리애는 다 풀고 그 공책을 티비로 애들한테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줬나 봅니다.
주위에 4-5명이 딸아이 옆으로 와서 가르쳐달라고 아우성을 쳤나봅니다.
아들, 딸 모두 수학을 좋아하네요. 딸아인 국어를 좀더 잘했으면 하는데
발표도 잘안하고 새침떼기마냥 새초롬하게 있더니..
요즘은 발표도 하고 애들이랑 재미있게 논다는 소리에 저또한 엄청 기분이
좋아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댔습니다.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기분이 좋아 이렇게 자랑만 하고 갑니다.







> 








도영도희맘
답글
찬우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