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30개월된 찬우 동생이 있지요.
가짜 그림은 좋아 하지 않고 형아의 자연그림책 같은것을 좋아한답니다.^^
작년에 선생님이 워낙 교과외 질문을 많이 하셔서. 매미 동시 배우면 매미 공부해야 하고.국어 책에 개미 나오면 개미에 대해 알아가야 하고,질문을 할때 대답을 하고 싶어서 그쪽으로 배경지식을 쌓았지요.올해 선생님은 그런 수업을 안하시니 자동으로 자꾸만 그런 공부와 멀어지게 되네요.
국어 다섯째 마당은 제일 공부 하지 않는것 같아요.
수업 분위기도 총정리 공부한다고 예습도 많이 안하는것 같구요.
은선님의 노루 이야기를 들으니 반성이 되네요..^^
제가 한것은 겨울방학때 어름치와 황쏘가리를 보러 기장에 수산 과학관에 갔던것이 다 입니다.
그래서 인지 쓰기에 어름치 부분을 완벽하게 잘하더구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탐구하고 생각하는 공부.그런 공부가 진짜 공부이겠지요.
수학을 아주 잘하는 아이 엄마의 글을 보니 풀지 못하는 문제는 문제 해결할수 있는 힘을 주기위해
스스로 풀도록 나두니 3일 걸려서 풀었던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공부하는 힘>어떻게 하면 잘 길러질까요?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씩 저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도 신랑이랑 한바탕(싸웠어요) 했어요.교육의 주관이 달라서,,우리 아저씨는 놀리는 스타일.
저도 아이가 따라 주지 않으면 소리 지르고 그럽니다.사실 학교가기전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아이에게 그렇게 너그러울수 있냐면서,아이를 너무 야단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직장을 다녀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찬우가 높임말을 쓰게 된 계기도 너무 버릇이 없고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서 제가 정말 창피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호칭부터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하니 좀 나아지더니 태권도에 가면서 많이 좋아졌지요.관장님을 교주로 아니깐.
오늘은 1시부터 5시 까지 태권도 연습하고 왔네요.공인단 심사 연습한다고,,,
그래서 공부 하기 싫다고 하네요.
욕심에 국어 수학만 한장 풀자고 했더니 ,요구 조건이 많아서 소리를 좀 질렀더니.
신랑이 편을 갈라서 사람을 이렇게 몰아세우네요..^^
누굴 위한 공부 냐고,,맞는말 같네요.
화해해야 겠지요..^^
다른집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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