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아이 재능교육 좀 도와주세요.
요즘 워킹맘이 많아지면서, 아버지의 육아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어요.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아이까지 돌보는 엄마를 보면서도
그건 당연한 거라면서 쇼파위에 누워 티비만 보고 있는 아빠.
아이의 재능교육에는 아버지의 역할이 정말 크게 작용합니다.
아버지가 육아에 가담을 한다해도 초등학교 들어가고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든 순간 아버지는 자녀의 교육에 무관심해진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아이가 16살 나이에 아버지의 육아나이는 많이봤자 12살
그보다 더 적은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잔뜩 인상 찌푸리고 들어온 16살 큰 아이에게 마치 초등학생
대하듯 행동하니 아이는 당연히 상관말라며 아버지와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 어머니들은 아이가 무슨 고민을 하겠구나
뭐 때문에 힘들구나 알기때문에 다가가기 조심스러워하고 있는데 말이죠.
물론 모든 아버지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사회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은 엄마의 몫이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편견을 쨍그랑! 부숴버리고! 아빠, 우리아이 재능교육 좀 도와주쎄요~

♥아빠 육아법 첫번째, 육아 떠넘기지 말자.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남편의 일, 아내의 일을 구분하는건
완전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 역시 부부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이상 아빠가 육아에 있어서 방관자이여서는 안됩니다.
육아를 아내의 일로만 떠넘기지 말고, 내가 아니면 아이가 제대로 자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육아를 적극 참여해주세요.
♥아빠 육아법 두번째, 육아관을 조율하자.
자라온 환경이 다른 만큼, 부부의 육아관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아이를 잘 키우려면 일관성 있는 교육이 필요할 뿐 아니라, 일관성 있는 교육을
하려면 부부간에 서로 다른 육아관을 조율해야 합니다.
아이의 체벌부터 유치원 시기, 한글을 언제 가르쳐야 할지 등 사소한 부분에서
중요한 의견 차이를 부부간에 충분히 상의해 줘야합니다.
♥아빠 육아법 세번째, 아이와 자연스런 스킨쉽을 하자.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겠죠. 아빠분들 중에는 낯 부끄럽다며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뽀뽀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랑은 표현해야 상대방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줘야 합니다.
특히 안고 보듬는 스킨십은 아이의 감성이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살 부비기를 겁내하시면 안됩니다.
♥아빠 육아법 네번째, 아이를 자주 칭찬하자.
아이를 훌륭한 행동을 했을때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받은 아이는 부모에게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자신감 넘치고 자아 존중감이 발달하게 됩니다.
또, 매사 의욕을 불러일으키며 어떤 일이든 주체적으로 해나가려는 자세를 보이게 되요.
칭찬하는기 위해 좋은 면을 찾다보면 남다른 관심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아이에게 진한 애정을 느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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