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같은 입장이라...^^;;

글쓴이 은반디

등록일 2005-06-10 18:08

조회수 2,883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영재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에게 아무 것도 해준 게 없는 상태로 2학년 1학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그래도 4월 중간고사까지는 어찌어찌 잘 버텨주었는데 6월 말 기말고사에서는 나름대로 비극적인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

제가 최근 두 달간 아이에게 해주는 것은, 주중엔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함께 30분 정도 책 보는 것과 숙제 했느냐고 묻고 과제물 챙겨주는 정도입니다.
아차~ 해법수학경시대회에 나갔다가 시험을 망쳤더랬는데 그 덕분에 시험문제지 출력해서 아이에게 지나간 교육 다시 되짚어 주는 것은 해줬지요.(딱 과외 선생님이 아이 가르치듯...ㅜ.ㅜ)

시험 대비를 위해 "대한민국 No. 1 총정리" 문제집을 한 권 준비해두었는데 국어나 수학은 기존에 아이가 풀던 학습지 중심으로 평소 실력 대로 밀고 나갈 것 같고요. 슬생과 즐생 부분은 총정리 문제집을 한 번 훑어보자고 했는데 문제 수준이 높아 보여서 난감해하고 있습니다....ㅜ.ㅜ
문제를 풀기 위해 따로 학습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 보여서... 이걸 달달 외워서 보라고 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저희 아이는 피아노학원 이외에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습니다.
학교 끝나면 월, 화에는 한자교실 수업을 학교에서 추가로 듣는데 그렇다고 한자를 잘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니고 배우면 까먹고 배우면 까먹습니다.

방학이라도 아이와 함께 꼼꼼히 챙겨줄 시간이 있다면 좋으련만... 올해는 이래저래 통 시간이 없어서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구경하며 안타까워하고 있지요.

맘스쿨 6월 이슈가 맘스쿨 메인에 걸렸답니다.
이번에는 초등 공부와 독서에 대한 이야기로 강백향선생님의 "초등 공부 독서가 전부다" 책을 발췌하여 올려드린 것인데 초등 2학년이라면 공부 습관을 들여가는 시기이므로 결과보다는 태도와 학습 방법을 아이가 잘 익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이슈 읽어보세요. ^^

- 은반디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