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제가 경험담을 말씀드립니다.
저또한 직장생활을 하는터라 학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보냅니다.
여기저기 주위에 엄마들 말도 들어보고 암튼 많이 답사한 끝에 학원을 보냈답니다.
근데 그 학원 잘한다는 말만 믿고 거리는 생각을 못하고 보낸탓에 행여 학교에서
행사가 있거나, 학교에서 청소당번이라도 할라치면 학원차는 여차없이 가버리고
말더군요.
항상 원장샘이랑 연락도 자주하고 통학거리도 좀 멀고 해서 과감하게 다른학원으로
옮겼답니다.
하지만 그 학원은 (단과) 우리아이와 영어수준이 맞지 않아 애가 너무 선생님을
우습게 생각 하더군요.
그래서 또 이름있는 학원을 보냈더니, 마찬가지로 너무 산만해 지더군요.
한번 보내면 1년은 바라보고 보내는데 1년에 2-3군데를 옮기고 나니 애나 나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진짜 결심을 하고
집이랑 아주 가까운 속셈학원을 보내게 됐어요.
차를 탈 필요도 없고 수시로 내가 가볼수 있고 의논할수 있고
지금은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방문학습은 일주일에 한번이니 꾸준히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학원이 나을것 같아요.
아직 2학년이라고 하니 단과학원은 권하고 싶지 않구요.
가까운 소규모 1:1눈을 마주치면서 수업할수 있는 그런 학원이 분명 있을꺼에요.
덕분에 초등 1학년인 딸아이까지 같이 다닌답니다.
좌충우돌 이리저리 부딪혀 가면서 엄마는 더 단단해 지는것 같아요.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내지 마시구요.
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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