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상상놀이터~
일단..




또 일반 체험놀이터와는 다른 컨셉의 체험놀이터
상상놀이터였답니다.
입구 사진이에요..
조 안에 어떤 공간이 펼쳐질지..궁금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신발을 넣은 비닐 주머니를 주시면.
신발을 넣고..들고 다녀야 해요~~~~
그리고..방 하나 정도 놀다보면..아이들 더워서
겉옷을 벗게 되니.
저처럼 아이가 둘이라면
부모님은..배낭가방 하나 메고
아이들 겉옷넣고..다니시는 것도
편할 듯 해요~~
(전 애들 겉옷 한 팔로 들고
한 손으로 사진 찍느라..좀 고생했거든요~0
여기 입장 시간마다 모여..선생님과 함께 출발하게 된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물어보고.
다 기억은 못하셔도..기억하고 불러주려하는 세세한 노력까지 엿보였지요
아이들을 인솔하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는
선생님이 따로 계셔요^^
<첫번째 방-마법의 숲> 벽면을 나뭇잎 느낌으로 가득 메워져 있고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요 어떤 소리가 날까..~ 밟으면 빛이 나요~ 미로찾기라고 해야할까요~ 마법거울이에요 삼각형으로 세워진 마법의 거울.. 속에 들어가서..거울을 닫아 세모모양으로 만들면.. 안에서 진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여러명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난답니다. 이것이 뭐냐면.. 상상놀이터이 지도랍니다 선생님은..우리가 이제부터 갈 방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어요~ 그리고 <두번째 방-바람의 숲> 들어가자마자..아이들 마구마구 흥분했어요~~ 그냥 종이는 아니구.. 이것이..파마하라 때 쓰는 ..그런 종이 있쟎아요 그건데.. 방안 가득 가득...가득 채워져 있어요 이것이 꽃의 씨라고 해요 별군은..두더지처럼..머리를..대고..길을 내며 다니기도 하고. 사진..요 바람의 숲에서는 제대로 나온 게 없어요 아무리...찍어도 다 흔들려서 동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어머나 별양 옷에 꽃씨가 가득 묻었네요~~~ 사진만 보아도..아이들 얼마나 신났을지.. 상상이 가실거에요 두남매맘도..사진 찍다가 애들이랑..막 꽃씨뿌리며 노는데 앙..즐거웠어요 별양 별군..둘이 뒤엉켜서..싸우는 건지.. 노는 건지..~~ 요 방에서 나오면서 .. 옷에 묻은 꽃씨(종이)를 탈타라 터는데 별양은..몇 개 가져가고 싶어서..~~ 막 못 털게 했다는~~ <세번째 방-장미의 숲> 장미의 숲은 요기 공을 넣으면 장미 꽃에 불이 들어오기도 하고 벽면에 있는 장미 모양에 공을 던져 맞치면 불이 들어와요 벽면에 장식된 장미에다가 공을 꽂아 보기도 하고~~ 빨강 파랑 노랑 색이 나오는 세개의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장미꽃의 색이 바뀌어요 그리고..버튼 두개를 같이 누르면.. 두 개 색이 섞인 색으로 장미꽃에 불이 들어와요 그래서~ 주황. 보라. 연두..색 장미꽃도 볼 수 있답니다 세개다 누르면? 흰색 장미가 되죠.. 별양이..어 세개다 누르면 검정색 아니라 흰색이라며 음흠흠..빛은 삼원색이 합쳐지면 ..흰색이 된단다..~ 하나 알았네^^ 별군 어디갔나 했더니.. 요 안에 있었다는~~~ <네번째 방-왕거미숲> 왕거미숲에 들어갔더니 줄들이 막...매달려 있어요.. 아이들은..이 줄에 매달리고 줄끼리 묶여져서 그네처럼 된 곳에서는 그네처럼 타기도 하고.. 뭐랄까..틀에 짜여지지 않은 놀이터라고나 할까요^^ 그냥 마냥..신나했어요 거미줄 모양으로 꾸며진 미끄럼도 타고~ 별양은..요 방에 왔을 때 물어봐요 "엄마..방 또 있어?" <다섯번째 방-두더지 마을> 두더지 마을은.들어가는 입구부터.. 땅굴을 들어가듯~~~ 그리고 나온 것은 두더지 마을처럼 생긴 에어바운스였어요 구멍을 통과해야지 옆으로 갈 수도 있는 두더지 굴 같았지요 그리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또 구멍을 통과해서 나와야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 올라가는 분위기라서 저도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서 구멍도 통과하고 방방 ..뛰어 보기도 하며 놀았어요~~ㅎㅎㅎ (사실 다른 체험전에서도 에어바운에서 놀고 싶지만 어른은 입장 불가인 경우가..많고.. 그냥 눈치 보여서 못 올라갔었는데..호이호이호이) 이 에어바운스가..부모님들도 많이 같이 올라가서. 작고..복잡하긴 했지만.. 아이들 기억에도 많이 남았던 거 같아요. 막 구멍 통과하면서..가고. 여왕개미 미끄럼틀까지..가서 미끄럼타고 내려오는 테마가 재밌었더너 모양이에요 <여섯번째 방- 상상의 숲> 상상의 숲에 들어와서도.. 울 두남매.. 아직도 흥분상태.. ㅎㅎ 마법사님도 등장하시고 천장 가득..물고기로 꾸며진..이 공간~ 보통 요런 체험에서 부모님꺼는 안 주던데 상상 놀이터에서는.. 부모님에게도 체험할 수 있도록..재료를 주셨답니다^^ 열가소성필름에다가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다 구우면 크기는 줄어들면서 딱딱하게 되어요^^ 목걸이 줄을 달아 주면 나만의 목걸이..(마법의 열쇠) 완성~~~ 이렇게 여섯개의 방을 거쳐서 상상놀이터 체험을 마쳤어요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인솔한는 선생님과 함께 다른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체험하기 때문에.. 다른 체험전처럼..하루죙일 놀고 그러지는 못해요. 그래서..다 체험하고 나오고 나서도 아쉬움이 남는 답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애둘만 보내도 될 꺼 같아요^^ 전체적으로 세련미가 있는 체험전이었구요 여섯개의 테마를 정해서 아이들에게..새로운 놀이를 제시해 주었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상상놀이터였어요!!!
















요기서 마법의 거울이 있어서..




요 에어바운스는 곳곳에 구멍이 있어서.





여기서는 마법의 열쇠를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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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뭉치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일 듯해요..
답글
두남매맘
포동아내
정말 즐거웠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전.. 아이들과 엘지사이언스홀에 다녀왔답니다. ^^
답글
두남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