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님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레고 한참 잘 배우다가 다음으로 활용하면서 재미있어 했던 블록은 가격이 저렴한데도 활용은 꽤 다양하게 쓰이는 '바바블록'이란 블록이에요.
맘스몰에서 구입가능한데 3만원대...
(저렴한 게 아닌가 ^^;;)
정사각, 삼각형의 다양한 블록을 흰 색 기둥처럼 생긴 블록으로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블록 놀이의 묘미는 입체 구성 시 판과 판을 쌓아서 입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연결 구조를 잘 구성해야 한답니다. 꽤 깔끔한 모양으로 완성품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흰 봉 모양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특이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한 번 맛들이면 오랫동안 그 놀이를 가지고 놀 정도로 즐거워 하지요.
단순히 쌓아올릴 수 있는 교구는 아니란 점이 매력이에요.
저희는 과학상자도 활용하는데 이 교구는 1단계와 2단계까지는 어느 정도 엄마나 아빠가 아이와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단계는 아빠가 과학상자 조립에 관심이 많거나 이런 종류의 활동교구를 활용해 본 사람이 아니면 사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숙력된 조력가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완성도도 높고 만족도도 뛰어납니다. 만약 해보시려면 과학상자 1단계로 시작하셔야 단계가 맞습니다.
그 외에 수학사랑에서 구매 가능한 지오픽스는 다면체를 구성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입체 도형 놀이로 저희는 그런 유형의 다른 놀이블럭이 있는데 현재 국내 수입이 단종된 교구라서 추천이 어렵네요. 지오픽스가 유사한 교구라서 그 교재를 추천해드립니다.
입체 구조물을 만드는 교구 중 가장 활용도가 뛰어나면서 너무 쉽지는 않아서 차근차근 배워가는 맛이 있는 교구 중 하나는 조노돔입니다. 교구 가격이 무척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만들 때 단가가 워낙 많이 드는 교재라 판매 단가도 꽤 높아요. 공간 구조물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초등 2학년 이후부터 활용하면 좋을 교구로 아주 정교하게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블록놀이와는 다른 뛰어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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