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커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엄마의 욕구 대로 따라 주지 않을때...
답답하고,많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찬우는 범생같은 스타일이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죠..
그런데 요즘 아이가 너무도 빠른속도로 많이 변하고 있어서 제가 당황스럽습니다.
복도에서 장난을 쳐서 선생님이 야단치면서 칭찬 스티커를 하나 떼어냈다고 하더군요.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다음 말이 기가 막혀서..
"휴식 시간인데 좀 놀면 어때서,책읽으라고 하다,면서 선생님 이상하다."
제생각에는 아이말보다는 선생님이 어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요즘 노는것에 재미를 붙여서,옛날에 하지 않던것들.문구점 가서 이상한것도 많이 사오고.
친구들이 하는것은 다 해보는것 같아요.
아직 저학년이라.자기가 해야 할 일만 꼭 한다면 많이 들어 주는 편인데.산만해져서 공부에도 많은 지장을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안부겸 메일을 한통 보냈는데.흡족한 답변이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흡족,,,,그냥 선생님이 친구 같은 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어머님도 여기 게시판에 쓰신 글처럼 고민을 선생님과 나누시면 선생님이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만약 선생님도 자식을 키우는 분이시라면 더 많은 이해를 하실거고,,
아이가 좌절을 느낄때 엄마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일요일 아침에 항상 1시간 정도의 등산을 갑니다.
좌절에서 벗어나려고,,니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이상 아침의 저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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