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12월 27일생이라..출생신고를 1월로 올렸어요..
그땐 다들 그래야 된다 그래서 했는데..키우다 보니..키도 또래보다 많이 크고 인지라든가 학습도 빠르고 잘 따라줬어요..
그래서 6살때 유치원 입학할때도 호적상으로 5세반에 넣으려다 키도 그렇고 학습등 여러가지로 차이도 많이 나고 그래서 그냥 실제 나이로 넣고 나중에 1년남는건 영어유치원 넣자 싶어서 그렇게했어요..
그렇게 하다 올해 유치원 졸업반인데요..올 1년 한해를 영어유치원 넣으려 햇는데 애가 죽어도 가기 싫다 그러고 해서 그냥 같은 유치원 7세반 1년더 한다 그랬어요..
어차피 6세반 애들이랑 학교들어갈거라 괜찮을거라 생각햇는데 똑같은 과정을 1년더 하기도 그렇고..유치원에서 동생들이랑 또 1년더 하려니 걸리고..
지금 제고민은요..
주변에서 자꾸 저한테 그냥 학교 넣으라고..넣어도 잘할것 같다고..그랬었어요..
그런데 제가 안된다..아직 애다..그러며 잇었는데요,..
막상 지금 고민하게 되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유치원도 어제 들어갈 학교 병설에 원서 넣고 왔는데요..
어차피 지금 취학통지서 다 나오고 긑났잖아요..
내가 학교 넣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학교 들어가면 지금 친구들이 다 올해 입학하고 내년에 울 아들 입학하면 걔들은 2학년인데 학교 입학해서 친구들이랑 틀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학교도 저희배정학교가 아니라 제가 넣고 싶은 학교라서 주소이전해서 넣을까싶어 병설유치원도 그리로 넣었는데 유치원 다니며 학교다니는 친구들이랑 놀림당할까..여러가지로 너무 걱정이에요..
아님 그냥 집앞에 학교 병설 넣고 학교 보낼까요..
다..유치원친구들..축구다니는 친구들이 다 그쪽 애들이라 보내고 싶은 학교 가면 그 애들이랑 부딪치고 그냥 집앞에 학교 보내면 부딪칠 일은 없이 그냥 다닐것같은데..
초등학교는 집가까운데가 최고라느니..아님 초등도 학교 좋은곳으로 이전해서라도 보내야 한다느니..너무 주변에 많은 말을 듣고 사는건지..
엄마가 줏대도 없고 팔랑귀라 걱정도 많고..그러네요..
제발 어떤 말씀이라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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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저도 큰애 원래 1월생으로. 6세까지는 어린이집에서 월반해서 7세반까지 다니고
그 다음 병설유치원에서 7세반 한 번 더 했어요. 거기서 또 새로운 친구가 생기고 왜 학교 안 가는지 사실대로 이야기해주고 아이들 다 이해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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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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