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곡들을 먼저 들려주시는게 어떨까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아름다운 로즈마린' 혹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왈츠' 등등.

여기서 좀 더 나아가면 ㅂ브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차이코프스키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좀 더 발전해서 브르흐의 '콜니드라이' 등이 있겠지요.

멘델스존과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정경화가 연주한 음반이 있구요, 정경화의 바이올린 소품 모음곡이 있을겁니다.

혹은 여러가지 소품곡 모음집을 사서 들어보시면 바이올린 곡들이 많이 들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