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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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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이런글을 올려봅니다. |
글쓴이
사랑맘
등록일
2005-07-06 16:03
조회수
3,18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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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님의 글입니다.
> <DIV><DIV><DIV>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DIV><DIV>성격도 다르고 많은 직업들이 있지요. 선생님이 문제다.</DIV><DIV>이런글을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는것을 보면서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DIV><DIV>또 선생이란 직업 정말 힘들겠다. 우리 아이는 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DIV><DIV>저희 학교에서도 게시판에 선생의 자질을 묻는 글들,또 교장 선생님을 욕하는 글까지 올라오는 현실에서 학부모들이 많이 배워서 인지 선생님을 하나의 직업인으로만 보는 시각들인것 같아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DIV><DIV> </DIV><DIV>2학년이 올라오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1학년때와는 좀 다릅니다.아이에게 배려가 좀 덜하지요.</DIV><DIV>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항상 1학년때와 같아야 한다면 언제 그 매듭을 끊어 놓아야 하나요?</DIV><DIV>3학년 인가요?4학년 인가요? 선생님이 너그러우시다 어쩌다 하는것 보다 규칙과 규율이 있는 학교생활을 잘 적응 할수 있도록 집에서도 교육적인 자세로 아이에게 일러주시면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DIV><DIV>유치원때부터 많은 엄마들은 유치원 선생님들의 입방아에 놀아납니다. 유치원도 장사인지라.원생들이 부모님 비위를 맞추고 그렇지 않은것도 그렇다고 말해줍니다.</DIV><DIV>원생부모의 입맛을 잘 못맞출때 유치원을 자주 옮기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전학도 자주 가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끝은 어디인가요?나중에는 유학을 선택하겠죠.</DIV><DIV>제 말이 모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DIV><DIV> </DIV><DIV>선생님들도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저희 반아이들중 선생님이 꾸짖으면"왜,저한테만 그래요?'하면서 짜증을 낸다던가- </DIV><DIV>쓰레기통을 비워라던가,청소 일이라던지.선생님이 시키는 일에도 '왜 그걸 저 한테 시켜요?" 라던지.</DIV><DIV>"하기 싫어요" "선생님.싫어"</DIV><DIV>꿀밤 한대 주었다고"엄마 한테 다 말거야"</DIV><DIV>반말로 성질을 내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부딪히기 싫어서 야단을 안칠때도 있겠죠.</DIV><DIV>분명 부모가 아이앞에서 선생님을 무시하는 말을 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DIV><DIV>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을 잘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DIV><DIV>집에서 부터 규칙과 규율을 제대로 받지 않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DIV><DIV>그럼 그런것은 누가 잡아줄까요? 간혹 혼을 내시는 선생님이 저는 고말울때도 있습니다. </DIV><DIV>선생님과 학부모는 아이를 바르게 자라려고 지도해주시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DIV><DIV>아직 저학년에서는 아이들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부모님께 말을 전달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DIV><DIV>그 상황을 보지 않는 이상 섯부른 판단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DIV><DIV>선생님이 유독 우리아이만 미워할까요?</DIV><DIV>그럼 모든 아이한테 그렇게 대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DIV><DIV>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실수 할때도 있고.한 개인 개인의 감정까지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DIV><DIV>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은..엄마 나름대로 선생님의 성향을 좀 파악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수업 방식 이라던지 .교육관이라던지.이것만은 꼭 지키길 원한다는지.성격이 어떤지.</DIV><DIV>저는 학교에 안찾아가는 사람이지만 한통의 전화나 한통의 메일로 우리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겠더라구요.</DIV><DIV>모든 것이 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에 우리아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지도합니다. </DIV><DIV>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 할수 있도록 무리에 같이 끼어 있을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DIV><DIV>너무 주제넘은 글인지 모르겠군요..,,,,,,,,,,,</DIV></DIV></DIV>
글쎄요~~~.. 저는 다른 입장에서 보는 견해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아이들이라고 하는것 보다는 요즘 우리 부모님들이 먼저가 아닌가 싶은데요..
더 나아가 경제,사회그러한 복잡한 문제를 떠나서 선생님,부모님,아이들을 놓고 볼때 부모님들의 편견 선입견을 무시 못하겠더군요..
객관적인 판단으로 아이들을 좀더 지도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선생님,학교친구,내아이를 생각하면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가느냐가 우선시 되어 아이나 선생님들도 받아들이는 입장견해가 달라 진다 생각합니다.
4년동안 한번도 학교엘 가지 않았고 또 선생님께 선물또는 편지,메일도 보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로 하여금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를 저는 학교교과를 보고서 알겠더군요..
하루의 일과를 아이를 통해 들을때면 억울하게 맞고 올때,억울하게 벌받고 올때, 시험체점이 잘못되었을때의 상황을 아이를 통해 알게 되었을때 이 상황에서 부모인 제가 먼저 민감하게 화를 내고 속상해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아이앞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당연히 아이는 부모인 저를 보고 배우게 됩니다.
저는 그럴때도 아이에 생각을 먼저 듣고 부모인 제 입장을 설명해주면서 아이를 다독거려줍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선생님이 네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무조건 상대방의 말만들었다고 하기 보다는 그때의 상황으로 볼때 충분히 선생님도 그러했을거야라는 입장차이의 생각을 해줍니다.
또 선생님이 잘못하여 아이에게 혼내었더라도 아이에게 충분한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줍니다.
선생님이 학교엘 오라고 했더라도 아이를 통해 충분히 의사전달로 마무리합니다.
초1때 선생님이 아이가 너무 산만하여 주위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여러 차례 전화를 받은적이 있었지만 그저 저는 그럴때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하고 그외엔 다른 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2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힘드시겠어요.. 우리아이가 워낙 말썽을 부려서요.. 집에서 너무 힘들어서 걱정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말 외엔 아무런 말도 더 하진 않았습니다.
초3때부터 단 한번도 전화가 없었고 오라는 식의 그 어떤 말도 아이를 통해 들어보진 않았습니다.
한번은 반에서 친구가 구석진곳으로 데려가서 마구 일방적으로 때려서 맞아 선생님께 둘다 불려가서 혼났는데 선생님말씀은 한번 싸워보라고 했다더라구요..
이 말이 끝나자 마자 상대방 아이는 주먹질하고 발로 차고 순식간에 우리아이에게 덤벼들었답니다.
하지만 우리아이는 선생님말씀은 싸우지 말라고 하는 말이여서 싸우지 않았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같은 상황에서 볼때 순간 어떤 생각으로 대처하느냐가 중요한데 부모님들이 너무 민감하게 우리아이니까 내아이니까 당하고만 있었다면 아마 학교로 몇번은 쫓아갔을겁니다.
부모님들이 학교선생님들의 대한 선입견,편견을 버리시고 학교의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주셨으면합니다.
아이들역시 무조건 다 맞다고 할 것이 아니고 아이의 입장을 먼저 이야기하게 한후 무엇을 짚어주어야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하여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였으면합니다.
좋은선생님,자질있는 선생님이를 찾기전에 우리 부모님들 부터가 좋은 엄마표인지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아이들은 받아들이는 스폰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아이는 70년대적인 사고 방식으로 키우다보니 옷도 꿰매주고 신발주머니도 떨어지면 꿰매주어도 좋다고 할 정도 입니다.
남자아이이지만 챙피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끼는것에 자신이 정말 힘주어 말합니다.
오래되고 낡아도 반 친구들에게까지 자랑하며 공책이 젖어 찢어진 부분도 투명 테잎으로 발라 주어도 게의치 않습니다.
또 집에서는 연필로 공부를 하다가보니 일주일이 멀다하고 한다스를 다써버리는데 몽땅연필역시 볼펜뒷자락에 끼워주면 오히려 더 좋아라 합니다.
물론 신기하기도 하겠지만 발명이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좋아라합니다.
무엇이든 소중히 귀하게 또 좋은선생님을 원하기전에 에 좋은 학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가르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것도 부모요, 아이의 언행을 길러 주는것또한 부모이기에 부모인 제가 먼저 선생님이 되어 아이를 지도합니다.
여러 학부모님들께서 좀더 느긋하게 학교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내아이를 생각하신다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을 지침삼아 훌륭한 모습으로 발전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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