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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 확장은 어떻게

글쓴이 사랑맘

등록일 2005-07-08 11:45

조회수 3,46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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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주맘님의 글입니다.
> <DIV><P>초등 2학년 남자 8살입니다<BR>이번 한우리 독서논술에서 겨우 예선 통과는 했는데<BR>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BR>어떻게 해야 어휘력이 확장 될 수 있나요<BR><BR>저희 아인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BR>한국사도 만화로 시작했고 빛과 소리의 한국사도 잘보고<BR>만화로된 세계사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는데 다른분들이<BR>만화는 절대로 보여 주면 안된다고 하네요<BR>정말 그런가요<BR><BR>다독하는 우리아인데 다독하다 보면 정독이 되지 않나요<BR>다독보다는 정독이 좋다는 것은 아는데....</P><P>아직 정독이 잘 되지 않으니<BR>어떻게 해 주어야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BR>조언 부탁드립니다</STYLE></IFRAME> </P></DIV>

저학년일수록 세계사,역사,인물등의 딱딱하다는 교양책들은 주로 접근이 쉬운 만화형태의 책들이 많이들 출간되어 있어 쉽게 구입하고 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면서 이해하는 부분이 쉬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멀리 하거나 오래 가까이 하기엔 좀 무리가 된다 여겨집니다.
만화형태라하더라도 어떤 형식으로 책의 내용을 전달하려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로만 이야기해서 만화로만 끝나는 책이 있는가 하면 만화와 책의 중요내용을 다루어 학습용으로 용이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알리려는 형식의 책들도 있습니다.

저학년일수록 정독을 하여좀더 좋은 방향으로 하려는 것도 좋겠지만 무조건 정독은 여러영역을 접근하기엔 아이들이 쉽게 따라오질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롭게 즐겨보면서 학습용으로도 충분히 아이가 이해하는 책들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부터 만화로 시작하여 만화로 끝나는것은 아무리 그 내용을 만화로 엮어냈다하더래도 아이는 만화의 삽화로만 즐길뿐 내용을 머리에 담지 않는경우가 흔합니다.

중간 중간 만화와 엮으면서 중요부분들이 학습적인 내용으로 나와있는 큰글씨들로 간추려낸 책들을 접해주는것이 앞으로 정독하려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보여집니다.

내용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만화가 중심이 된다면 아이는 눈으로 익혔던 장면만을 생각하게되어 책에서 소개하려는 내용은 뒷전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올바른 책읽기에 접근하려면 부모님이 충분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보여집니다.

저학년일수록 크고 큰글씨로 접근하되 삽화가 매끈하고 재미있는 형태또는 아이눈으로 보아 한눈에 잘 들어오는 내용들을 접해주는것도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너무 오래동안 만화로 엮어낸 책들을 가까이 하다보면 고학년이 되서도 그러한 책들이 아니면 읽기 싫어하며 지루하다는 생각에 정독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으니 부모님께서 많은 생각을 하셔서 아이에게 좀도 유용한 책읽기를 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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