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울산의 김은선님,,보세요.

글쓴이 찬우맘

등록일 2005-07-12 09:30

조회수 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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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은선님 제가 바쁜 시간을 빼었네요...그랬군요...그래도
맘스쿨 매일 들어오시나봅니다.^^
직업여성이 되셨네요..능력도 살리고,아이에게 더 많은것을 해주실수 있어 좋겠습니다.
수요일 무료 예술이있었군요.....
요즘 생각은 경제력이 안되면 기동력이라도 있어야 하구나..하는생각.
이런저런 것이 안되면 욕심이라도 줄이던가,ㅎㅎㅎㅎㅎ
방학때 남부초등학교3층에서 수학 창의교실하더군요.
칠교,펜토미노,크로미노,소마큐브, 폴리드론, 퀴알도르, 하노이탑, 카프라, 조노돔,
세상에 이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니...하지만 학원시간 등 여러 이유로 알고도
받지 못할때 속상합니다.그래서 저는 매일 이런것들이 있다는 스크랩만 해놓지요.
또 집에서 그런것들만 흉내냅니다.^^

그래도 은선님은 시내에 사시니 교육여건은 좋으시네요.
저는 아이가 5살때 여러 이유로 여기에 들어왔는데....
집앞에 다리가 하나 있어요...사람들이 이야기 하죠.
저 다리를 넘어 가기가 왜 이리 힘이든는지..ㅎㅎㅎㅎ
그동안 집값이 너무올라서...

저는 아주 평평한 그냥 아줌마입니다.아이공부를 정말 딱 일년 매달리니,여러 교재를 직접해보니
교재성향은 좀 파악이 되더군요.생각해보니 정말 1년동안 열심히 한것 같아요.우리 아들도.
그때는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나날이 발전해 갔던것 같은디..지금은 그렇지도 않아요.

찬우도 기말에서 수학을 하나 틀렸지요.기가막혀서...
무얼틀렸는지 절대로 모른다고 하네요.
선생님께 확인결과 ...그것도 연산을...........
그동안 안했더니 이런데서 실수가 나오는건지...
사실 기말고사 걱정 엄청했거든요.1학년때는 요점도 꼭꼭 찔러주고 같이 열심히 해서
내가 알고 있는것을 아들이 다 알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입도 아프고 아이가 영따라주지 않아서 그냥 계속 문제만 풀렸습니다.
얼마만큼 알고 있느지도 모르겠고,시험지 풀려보니 많이 틀렸거든요.
학원에서 왜 그리 문제만 풀릴까 생각했는데..정말 문제풀리는게 제일 쉽게 가르치는 공부 더군요.
학원을 조금 이해는 하겠더군요.
시험 그주에는 공부를 못했지만 꾸준히 한것이 있어 그래도 못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근데 만점이 수두룩 하다는것...우리반빼고.
우리반아이들 이번에 시험 엄청 못쳤다네요.다른반은 선생님이 요점정리도 해주고 성적에 좀 신경쓰신것 같고 저희 선생님은,아직 저학년은 성적으로 따질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주고,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어제 아는 학습지 선생님 말씀..선생님이랑 절대 공부 상담 하지 말라고~~~
이유는...선생님100명에게 다 물어보아도 초등학교때" 공부 너무 시키지마라",는 소리 한다고 하네요.^^
현실에 안맞는 말만 하신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올바른 교육방법을 일러주어도 그소리가 왜 우리 귀에는 다른소리로 들릴까요?ㅎㅎㅎ
은선님..메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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