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딸(초1)의 경우...
방학 스케줄
1. 그림일기쓰기
2. 독서 기록장 쓰기
3. 교육 방송 시청
4. 동시쓰기
5. 그림그리기, 만들기
6. 수학 학습지 풀기
7. 한자 공부
8. 기타(비디오 시청)
9. 받아쓰기
이렇게 할 목록을 정해서...동화지에 적어 거실 유리창에 붙여 놓았답니다..
그리고는 하나씩 할때마다 예쁜 스티커를 옆에 하나씩 붙일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 두면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뭘 하며 놀아볼까?...
라고 물어보고 아이가 하고싶어 하는걸로 정해서 합니다..
한자공부도...그냥 쓰기위주의 공부 보다는 카드를 가지고 논다든지 퀴즈 형식으로 맞추기를 한다든지...해서 놀이로 놀게 하구요
어디를 움직일때는...동시집과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순간 어떤 장소나 물건에 대해 생각이 날때...
우리...이걸 주제로 동시를 써볼까 ...해서
제가 작은 메모장에다 끄적여주며..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 주고...메모를 해 두었다...
집에 와서 동시집에 밑그림을 그려서 완성합니다...
이런식으로 아이가 공부나 숙제라는 인식이 들지 않게
그 순간을 즐기면서 재미로 느낄 수 있게... 해주면...
하는 아이도 즐거워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숙제를 정리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각 란마다
우리아이 스티커가 10장씩 정도 붙어 있네요..
하루하루 하지 않더라도...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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