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작년까지 직장다니다 금년 1월1일자로 전업맘이 되었답니다.
97년 12월생(2학년), 99년 10월생 들들이 엄마구요.
저와 많은 부분이 같은거 같아 반가운 마음에 답글다네요.
우선 12월생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이해력이 딸리고.. 체력이 많이 딸려합니다.
1학년 입학식날에는 학교 않간다고 울고불고.. 그때 생각하면 등에 땀납니다.
3학년까지는 애나 엄마나 힘들어한다고들 해서.. 그러려니 하는데도 참 많이 걱정됩니다.
우선은 저학년이라 복습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숙제로 2학년 1학기
수학문제집 한권씩 풀어오라고 하셔서 심화문제집으로 열심히 시키고 있고요.
국어는 2-2학기 읽기책을 제가 저녁에 잠자리에서 읽어주고 있고요.
학원은 되도록이면 늦게 보내려고 엄마표로 해결하고 있답니다.
영어는 원어민영어(1주일에 2번)로 시작한지 두달되었구요.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무지 재미있어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다른애들은 영어유치원이다 뭐다해서 진도는 틀리겠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애가 생일이 늦으니 장점도 있어요.. 다른애들보다 못해도 12월생이 그렇지싶구... ㅋㅋ
짧은 인생 천천히 웃으며 살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주절이주절이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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