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열심히 찬우와 방학을 보내셨군요.
상을 받든 안 받든 선생님이 이해를 하셨든 매우 보람찬 방학을 보냈네요. ^^
그런 의미로 찬우는 아주 멋진 성장을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선생님이나 학교가 좀더 부드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문제집을 풀어서 가져가든 여행한 곳에 대한 각종 영수증을 모아서 가져가든(저희는 그래 볼까 생각을 잠시 했거든요 ^^ ) 여하튼 무엇이든 선생님은 아이 마음에 귀 기울여 들여다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고 힘드니까... 교사는 어려워요... 가 아니라 힘들어도 바빠도 아이가 적극적으로 보여주고자 마음을 열 때 닫아버리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자료 하나하나를 열어보지는 못 했어도 아이가 보낸 성실한 여름 방학이란 시간에 대해 따스하게 칭찬을 해주셨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 나름대로 사소한 한 마디가 아이에겐 엄마가 방학 내내 들인 노고보다 더 한 효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찬우와 멋진 방학 보내셨으니 직접 과제물을 집에다 전시하면 어떨까요?
정말 멋질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맘스쿨에 전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우리가 많이 칭찬해줄게요~~~ *^^*
멋진 9월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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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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