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독서록 변천사가 화려합니다. 그만큼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말이지요^^; 간단하게는 책제목과 지은이, 출판사 정도만 쓰는 것부터 내용과 느낌 등을 포함한 그림이나 글이 들어가지요. 훈련이 안되어 있다면 독서나무 가꾸기나 저서통(저금을 하듯 읽은 책을 적어 저서하는 거지요^^) 등의 이미지 방법도 초기에는 좋습니다. 형식도 다양하여 주인공 등에 편지쓰기, 동시로 표현하기, 패러디 하기....문제는 아이가 흥미를 갖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거겠지요...참 여기 맘스쿨에도 독서지도 강좌가 있는데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참고로 쑥쑥에 제 미니룸이 있는데 독서지도 관련 내용이 좀 있으니 참고하세요...
팁으로다...한 가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신문 구독하면서 서비스로 어린이신문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어린이 신문 내용이 아주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신문활동 하기에는 그런대로 좋습니다. 고학년이야 일간지에서 쉬운 부분으로 하지만 저학년은 어린이신문 활용이 더 낫더라구요...//리틀팍스는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에요..저도 한지 얼마 안되어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아이가 좋아합니다. 일단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고 다음에는 체계를 좀 잡아야지요....저 자신과 제가 만나는 어머니들께 늘 말합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그러나 꾸준히 하면 된다고요. 정말로 티끌 모아 태산인데 그게 독서에는 아주 적절한 속담입니다...매일 밤 쉬운 그림책이라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서로의 느낌을 나누시는 것 부터 해보시면 어떨까요?
독서학원은 음..아직 급한 학년이 아니니 신중하게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뭐든 하면 안좋겠습니까마는(아니 해서 안좋을 수도 있지요^^;) 특히 독서수업이라는 게 한약과 같아 단기간 내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요즘 독서관련 학원, 학습지 등등 아주 많습니다. 모두 나름의 노하우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독서력과 상황, 성향과 맞는 시스템을 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지요..서두르지 마시고 일단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세요. 그 관련 정보에 앞에서 언급한 책들이 제일 먼저구요^^ 주위의 ~카더라 하는 입소문에 휩쓸리지 마시고 아이를 중심에 두고 고민하시다 보면 좋은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품앗이가 아니더라도 엄마가 조금만 신경쓰면 집에서도 충분히 독서지도 해줄 수 있습니다. 제가 비록 독서지도를 하지만 저희 집 아이 어떨까요? 음...제 욕심에는 안차지요...그런데 이번 여름방학 과제로 일기와 독서록,NIE 냈는데 반에서 제일 잘했다고 뽑혔답니다. 파일 보면 영 엉성한데 딱 한 가지...그 꾸준함에 선생님이 미소 지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도 논술이 뜨다보니 각 신문사마다 관련 기사에, 활동에 ... 내용이 아주 풍성합니다.
오누이맘
답글
민규맘
답글
오누이맘
답글
오누이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