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익맘님 안녕하세요.
저희 이니는 초등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구구단을 이제 막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 끝무렵에 가우스엑스 가져가자마자 좋아라 하며 즐기고 있지요.
게임 룰이 단순하면서 반복해서 다양한 유형의 곱셈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게임 한 판을 즐기는 사이에 최소한 구구단 10번 이상 외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반복해서 외우면서 칩을 옮기게 되거든요.
무엇보다 장점은 외우라고 서두르며 재촉하지 않아도 아이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구구단을 무척 열심히 빠른 속도로 습득하려 애쓴다는 것이지요.
그 외에 또 다른 부수적인 장점은... 최근 치매도 아닌 것이 잘 까먹기 시작한 엄마에게도 묘한 도움을 주네요. ^^;;
두뇌는 자주 활용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고 더 빨라진다고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가족끼리 매일 밤 한 판 정도 넉넉하게 시간을 낸다면 20여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 활용하기 가장 좋은 보드게임인데 초등 저학년 동안 재미나게 활용하려 합니다.
여하튼 제가 샘플로 써보고 너무 비싸서 사지 못 하겠다고 하자 자기 저금통을 꺼내며 매달려서 사달라고 조를 정도로(참고로 나이보다 어른스런 제 딸은 뭘 사달라고 조른 적이 거의 없습니다 ㅜ.ㅜ) 맘에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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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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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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