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몇번이고 망설였답니다.구구단 외우기만 할것을 굳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들녀석 얼마전부터 보드게임을 이야기하길래 추석동안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덥석 사버렸어요.들어올때마다 고민되길래 머리가 아파서 사고 나서 후회하기로 맘 먹었어요.
일단 구구단을 응용했다길래 아들녀석 구구단?? 하면서 뜨아해합니다.
하지만 물건을 받고 나서는 그런 우려도 없이 잘 갖고 노네요.
보드게임을 혼자서 하기 힘들죠.아빠나 엄마 아님 가족끼리 해야하는 게임인지라 어쩌다 일찍 들어오는 아빠 꼼짝없이 잡혀서 같이 게임해줘야합니다.
그런 맛에 아들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가족이 같이 노는 맛에 엄마의 간교한 술수에 넘어가 구구단 어쩌구 하는것도 모르고
아직은 엄마 아빠가 저보다 더 잘하는것에 안달이 났습니다.
가족끼리 같이 하는게임이니 좋구요. 생각보다 어렵더이다. 구구단이 재빨리 안돌아가는것이
영 머리가 많이 굳은것 같더군요.
그냥 굳이 구구단이 아니더래도 같이 하는게임은 좋다고 봅니다.
울 아들내미 체스나 장기를 좋아하듯이 이 게임도 좋아하구요.
할머니하고도 같이 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게임기하나 사주느니 ...하고 일 저지르고 나니 이렇듯 후기도 적어보는군요.ㅎㅎㅎ
아이들은 사주느것보다 엄마 아빠 가족들이 같이 둘러앉아 노는것이 더 좋아하는것같고
그 보드게임은 부모와 아이맘을 다 절충한듯 보입니다.
도미노 게임도 해봤는데 원목의 촉감이 좋더군요.한가지 불편한것은 보드판 무늬속에 원목이 쏙 들어가는 느낌이 별루 없네요.자칫 흐트러질수 있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종익맘님의 글입니다.
> <DIV><DIV>"가우스 엑스: 구구단 학습놀이 게임"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선배어머님들~~</DIV><DIV>사용후기 좀 부탁드립니다...</DIV><DIV> </DIV><DIV>몇번 장바구니에 집어 넣었다 뺏다.. 하면서 고민중입니다.</DIV><DIV>아이들이 좋아라 하는지... 효과가 있을 지(어머님 주관적인 생각으로)... 궁금합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