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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늦장인 아이, 어떡하면 좋죠.

글쓴이 우니맘

등록일 2005-09-14 01:38

조회수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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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행동이 좀 느린편 입니다. 특히 집에 있을때는요...저한테 불만이 많은 거죠..
그래서 우리아이와 저한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가끔 읽어 보는데...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아이의 행동이 느린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셔서 대처하시는 것이 필요 할 것 같구요.

첫째 산만해서 느린 경우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지므로 하고 있는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 다른 아이에 비해 하는 일의 시간이 2-3배 걸리는 경우. 이런 경우는 정적인 활동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시키는 것이 아이에게 정신적인 부담이 적고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둘째 불만이나 반항을 느릿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
성격이 소심하고 수동적인 아이들이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쪽으로 표현하는 행동방식.
부모님이나 학교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아이를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가 어떠했는지 생각 해 봐야 한다고 하고요.
아이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지는 않으셨는지... 간섭을 하다보면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고... 아이는 자신감을 잃어가며 그에 대한 반항으로 점점 느린 행동을 보이고....

아이가 누구에게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흔히 부모들은 내가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데 아이가 몰라준다고 생각할때가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얼마나 잘 해주는가 보다는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가 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지나친 기대나 요구를 갖지 않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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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향기님의 글입니다.
> <DIV>우리 아이는 착하고 똑똑한데 늘 느릿느릿 해서 제 억장을 무너뜨립니다.</DIV><DIV>학교 갔다오면 손씻고 와야지 하면 네 라고 대답하고는 계속 왔다갔다 하고</DIV><DIV>제가 몇번이나 주의를&nbsp;줘야지&nbsp;씻고 온답니다.</DIV><DIV>식사하려고 밥상에 앉으면 식구들이 식사가 다 끝날 무렵이 되어야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DIV><DIV>그래서 요즘은 학교에서 아침자습을 제시간에 끝내지 못해 매일 나머지 공부를 하고 온답니다.</DIV><DIV>어쩌면 좋습니까?</DIV><DIV>하루에 공부할 분량도 제가 옆에 앉아 있으면 20분정도면 모두 훌륭하게 끝을 냅니다.</DIV><DIV>그런데 제가 하라고 하고 집안일이라도 하면 1~2시간은 족히 걸립니다.</DIV><DIV>외출할 때도 준비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하다가</DIV><DIV>식구들이 먼저 나가면 부랴부랴 그때서야 옷을 입고 따라 나옵니다.</DIV><DIV>엄마인 저도 이럴때 아이가 미운데</DIV><DIV>선생님은 얼마나 미울까요.</DIV><DIV>미술시간에는 제 시간에 그림을 마치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DIV><DIV>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DIV><DIV>&nbsp;</DIV><DIV>&nbsp;</DIV><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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