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 브 릭 마 카 라고.들어 보셨나요?
전 페브릭 크레파스는 사용해 봤는데
페브릭마카가 따로 있는 줄은 몰랐네요~

요 녀석 갖고..어디다가 꾸며볼까...
고민고민..
갖고 있는 천도 살펴보고.
아이들 옷도 살펴보다보니..
딱..둘다 흰색 반바지가..오래오래 입어서
색도 누래지고..때도 잘 안 지는 헌 바지가 있었죠
처음엔..집에 있는 아이들 모양자를 이용해 보았어요

I LOVE YOU 하트사과~

별양의 바지가..변신되고 있어요~~~
HAPPY LIFE
"별양이 행복하게 사세요~ "
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니..
두남매맘..기냥.
어..
HAPPY LIFE 라고..알려줘 버렸어요..

책을 끼워도 좀 움직이는 거 같아.
아..맘아트에서 제품설명을 볼 때.
옷이나 천에 그릴 때
아래에다가 사포 끼워서 사용하면
천이 안 움직인다는 팁을 읽은 게 기억나서
이렇게 사포 넣고 해보니.
바지천이 잘 안 움직였어요~~
별군도..그새 많이 해죠~~
보통 미술놀이할 때..
애들만 하지 않고..
두남매맘도 옆에서 작품을 만드는 편인데..
두남매맘은..헌 바지가 없어서...~~
별군 바지에 쬐끔 낙서했어요
두남매맘도 ..옷 더 찾아봐야겠어요.
좀 그려보니..재밌더라구요~

요기서도..별군의 작품에는
설명이 필요하답니다.
주머니 가장자리와 가운데 줄에 적은
P=폴리
R=로이
H=핼리
네 로보카 폴리.친구들이랍니다.

그리곤..폴리 로이 헬리라고도 적어주공~~
엠버는...분홍색이라야 하는데
분홍색이 없다면서..
자 이제~~
디자이너 별군의 바지가 완성 !!!
완성된..바지 입고..엉덩이 춤을..~~
요건 디자이너 별양이 변신시켜준 바지~
이 바지보면..우리가족 무지 행복한 거 같다잉~~


별양은..영어로..꾸며주는 게 좋은 가봐요.
엄마에게 한글로 이야기 하면서..
영어로 알려달라고 해요.
점점..엄마의 영어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요
단어 물어보던 걸..이젠 문장으로 물어보니..
별양..
"아빠. 엄마.나.동생..우리 네명은 최고의 가족이야~"를
영어로..알려달래서.
두남매맘..음..기냥..
"DAD, MOM,ME,BROTHER
WE ARE GOOD FAMILY~"라고 알려줘 버렸어요..
뭐 대충 뜻만 같으면 되죠뭐.

별양 바지 뒤쪽에는 봄이 왔네요~~
(나비..꽃 집은 모양자로...으흐흐..
사실 두남매맘은 모양자로만..완성해서..
좀 깔끔한 느낌으로..헌 옷을 변신시켜주었으면..했는데...
뭐 그건..그냥 두남매맘의 바람이었구요..
)
그림에 자신 없다면..
모양자를 이용해서
패턴으로 꾸며주어도 깔끔할 것 같아요~
바지에 맞게 티셔츠랑..스타킹 신고~~

빙글 빙글 돌며..기냥..막 좋아해요~~~
***
페브릭마카로 꾸며주고 난 후
다림질을 해주어야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요!!!
***
두남매맘은..
패브릭마카로 또 무얼 변신시켜줄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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