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맘님들 의견에 감사합니다.
아이는 혼자키우는게 아닌가봐요.
여러 맘님들 경험과 생각을 들으니 생각도 차분히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분명 저희 남편과 제가 노력을 덜한 까닭인거 같아요.
요즘 제가 퇴근한 후에는 TV,컴퓨터를 안하고 같이 놀아주고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어요.
아이가 커서인지 엄마,아빠 분위기가 달라지면 금새 눈치채고 속상한 일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앞에서는 표정관리하느라 힘듭니다. ㅋㅋ
그리고 게시판 글 뒤져서 산만한아이 관련된 책자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전문가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병원에 예약도 해두웠구요.
한번 가서 속 시원히 얘기해 볼려구요.
남편도 예전에는 꺼림찍해하더니, 이번에는 가보라고 하더군요
예약을 했는데 2주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그럼 주말 모두 잘 보내시구요.
14일부터 월드컵공원에서 억새축제하더라구요. 시간되면 가족과 나들이 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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